몬스터 헌터 나의의 태도의 조작 방법과 추천 콤보의 기사입니다. 몬스터 헌터 나우 태도의 사용법에 대해서도 기재하고 있습니다.

태도의 특징

회피나 연계를 반복함으로써 진가를 발휘하는 숙련자 무기

태도는 공격 모션과 대미지 모두 한손검 보다는 길고 대검보다는 짧은 중간적인 위치에 있는 무기이지만, 특정 기술로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고 카운터 하거나 연계를 계속하면 태도에 고유한 연기 게이지가 상승한다.

이 게이지를 쌓고 유지하면 화력이 크게 상승하지만, 게이지를 유지하기가 어렵고 카운터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몬스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현자 위주의 플레이가 가능한 편입니다.

연기 게이지를 신속하게 모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운터 등을 활용해 태도의 연기 게이지를 빠르게 모을 수 있다면 최고 수준의 화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파생기나 카운터 타이밍 파악 등 게이지 관리 외에도 필요한 요소가 많아 어려운 무기이지만, 다룰 수 있게 되면 그에 상응하는 대미지를 줄 수 있게 됩니다.

공격을 받으면 연기 게이지가 감소

공격을 받으면 연기 게이지가 크게 감소하기 때문에, 공격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익숙해질 때까지는 회피를 우선으로 하고, 익숙해지면 저스트 회피나 카운터를 노려서 연기 게이지를 모으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도의 조작 방법

조작사냥꾼의 행동
화면 슬라이드해당 방향으로 회피
화면을 탭일반 공격
연계연타로 기인큰회전베기
까지 파생
정상 공격 중에
화면을 길게 누릅니다.
특수 납도
특수 납도 중에
화면을 탭
앉아발도 기인베기
※상대의 공격에 맞추는 것으로
위력이나 연기 게이지 상승
앉아발도 기인베기 후
화면을 탭
투구
※연기 게이지가 70% 이상으로 파생
저스트 회피 후
화면을 탭
간절히 베는
※상대의 공격에 맞추는 것으로
기인큰회전베기에 파생
정상 공격 중에
아래로 슬라이드
베어내리기
※화면 탭으로
기인큰회전베기 연계에 파생
SP 스킬 버튼 탭칼날 투구

태도의 추천 콤보

일반 공격 연계

조작
①:화면을 탭
 →연계의 마지막에 기인큰회전베기가 발생

태도의 기본이 되는 콤보입니다. 어쨌든 화면을 탭하여 공격하고, 연기 게이지를 쌓아두자. 연계 마지막에 파생되는 기인큰회전베기는 화력이 높고 연기 게이지 상승량도 많아 강력하지만, 욕심내서 피격하면 연기 게이지가 감소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특수납도 → 앉아발도 기인베기

조작
①: 일반 공격 중에 길게 누르기(특수납도)
②: 상대의 공격에 맞춰 (앉아발도 기인베기)
 →잘 피하면 연기 게이지 UP

연기 게이지를 빠르게 쌓을 수 있는 콤보입니다. 적의 공격에 맞춰서 앉아발도 기인베기로 적의 공격을 회피할 수 있다면, 연기 게이지를 크게 모을 수 있습니다.

연기 게이지가 모이면 머리를 노린다.

조작
①: 일반 공격 중 길게 누르기(특수 납도)
②: 납도 중 화면을 누른다(앉아발도 기인베기)
③: 화면을 다시 누른다(투구 깨기)

연기 게이지가 쌓이면 고화력의 ‘투구 깨기’를 노려보자. 헬멧 격파는 연기 게이지가 약 70% 이상 없으면 발동할 수 없고, 연기 게이지를 모두 소모하는 대형 기술이기 때문에 서두르지 말고 약점을 확실하게 노려야 합니다.

태도의 사용법

약점에 붙어 계속 피하는 것이 이상적
회피가 어려운 경우 측면으로 돌아
SP 스킬중은 무적이므로 적의 공격에 맞추어 사용

약점에 붙어 계속 피하는 것이 이상적

태도는 상대의 공격을 저스트 회피나 「앉아발도 기인베기」로 회피해 연기 게이지를 신속하게 모으는 것이 이상적인 무기입니다. 난이도는 높지만, 뒤를 돌려주면 이러한 카운터 기술을 마스터하는 것으로 항상 상대의 약점을 계속 공격할 수 있습니다.

회피가 어려운 경우 측면으로 돌아

약점 주변의 공격이 격렬하고, 힘이 다해 버릴 것 같은 경우는 측면으로 돌아가 버립니다. 태도는 이동 속도도 느리지 않기 때문에, 기회가 있으면 바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상대의 행동에 익숙하지 않은 동안은 약점으로부터 멀어져도 안전한 위치에서 돌리는 것도 손입니다.

SP 스킬중은 무적이므로 적의 공격에 맞추어 사용

SP 스킬 중에는 적의 공격을 무효화해 줍니다. 그 때문에, 큰 틈에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적이 공격해 오는 타이밍에 사용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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