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리버스를 하면서 많은 유저들이 실제로 후회했던 17가지 실수를 정리했습니다. 전설 영웅 선택부터 장비 강화, 쫄작, 리세, 조합, 뽑기, 성장 던전, 결투장, 친구 시스템까지 핵심 꿀팁 총정리!
전설 영웅 선택? 처음부터 갈리는 인생! 벨리카 vs 유신 vs 니아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전설 영웅 중 하나를 확정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이게 바로 여러분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첫 선택이죠. 많은 분들이 ‘벨리카’의 광역기만 보고 뽑았다가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벨리카는 범위 딜이 좋긴 한데, 중요한 건 챕터 진행이에요. 챕터를 빠르게 밀어야 스토리도 보고 보상도 받고 여러 콘텐츠가 열리는데, 이때 필요한 건 단순한 딜이 아니라 광역 CC기(군중 제어기)를 가진 영웅입니다.

- 추천 1순위: 유신
강력한 CC기로 적들을 멈춰 세울 수 있어서 진행이 훨씬 수월해져요. - 추천 2순위: 니아
유신만큼은 아니지만 CC 능력과 딜이 적절히 조화되어 있어 메인 덱에서 꾸준히 사용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무조건 유신을 뽑을 거예요. 여러분은 절대 저처럼 선택 후회하지 마세요!
희귀 등급 ‘유랑 에반’, 이건 그냥 무조건 키우세요. 진짜 후회합니다

게임을 조금 하다 보면, 태생 희귀(보라색 배경) 등급 영웅들이 여러 명 생기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랑 에반’이라는 영웅은 초반에 무조건 키워야 하는 핵심 캐릭터예요.
처음에는 “희귀 등급인데 그냥 재료로 써도 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엄청난 함정입니다. 저도 유랑 에반을 아무 생각 없이 합성 재료로 써버렸다가… 나중에 공성전, 이벤트 콘텐츠에서 너무 후회했어요.
왜 유랑 에반을 키워야 할까?
- 컨텐츠 범용성이 엄청 높음
공성전, 파티 콘텐츠, 합성식 등 여러 곳에서 계속 등장합니다. - 성능이 좋고, 성장시키기도 쉬움
초월이 쉬운 편이라 무과금·소과금 유저에게 특히 유리해요.
그리고 또 중요한 건, 유랑 에반에게 스킬 강화도 우선적으로 넣어줘야 한다는 점!
스킬 강화할 때 그냥 아무 희귀 영웅한테 넣지 마시고, 유이나 유랑 에반 같은 주력 영웅들한테 먼저 투자하셔야 나중에 효율이 좋습니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실수!
- 유랑 에반을 합성 or 강화 재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 스킬 강화석을 덜 중요한 희귀 영웅에게 먼저 쓰지 마세요
이건 진짜 제가 눈물로 배운 교훈입니다… 여러분은 절대 저처럼 날리지 마세요!
보라색 배경 태생 희귀 영웅, 그냥 재료로 썼다간 진짜 피눈물 납니다

세나리버스를 하다 보면 영웅 가방이 꽉 차서 슬슬 정리를 하고 싶을 때가 있죠. 그때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바로 보라색 배경의 희귀 등급 영웅들일 거예요. 그런데 여기서 “얘네는 강화 재료나 합성 재료로 써야지~” 하고 아무 생각 없이 넣었다면…
정말 큰일 납니다.
왜 이들이 중요한가?
- 이 태생 희귀 영웅들은 대부분 공성전이나 이벤트 콘텐츠에서 꼭 쓰이게 되는 유닛들이에요.
- 그리고 향후 업데이트나 신규 조합식에서도 필수 재료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은 쓸모없어 보여도, 나중에 반드시 필요해질 카드라는 거죠.
실제로 어떤 실수가 있었냐면…
저 같은 경우는 4성 희귀 영웅들을 몇 명 강화 재료로 썼었어요.
그런데 몇 주 뒤에 새로운 콘텐츠가 열리고, 해당 영웅이 조합식에 등장하면서… 다시 구하느라 루비도 쓰고, 시간도 엄청 낭비했죠.
특히나 희귀 영웅은 소환으로 잘 안 나오기 때문에 재입수도 힘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
- 보라색 배경 영웅은 웬만하면 보관함에 따로 보관해두세요.
- 절대 강화 재료나 합성 재료로 사용하지 마세요.
- 조합식이나 콘텐츠에서 필요할 때까지는 그냥 가만히 냅두는 게 정답입니다.
이 부분은 초보자 분들이 정말 많이 실수하는 포인트니까 꼭 기억해 주세요!
강화 재료 넣을 때 무조건 100%? 그건 골드 낭비예요
영웅을 강화할 때, 많은 분들이 “실패하면 아까우니까 100% 확률로 해야지” 하면서 재료를 넣곤 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렇게 하면 골드랑 재료 둘 다 심각하게 낭비됩니다.
특히 초중반에는 골드가 항상 부족한데, 그 부족한 골드를 강화 실패 안 하려고 100% 확률로 쓰는 것은 진짜 비효율적인 선택이에요.
그럼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까?

강화는 성급을 낮춘 재료를 사용해서 25% 확률로 도전하는 게 가장 효율적입니다.
예를 들어 설명드릴게요:
- 6성 영웅 강화할 때는 4성 영웅을 재료로 사용 → 확률 25%
- 4성 영웅 강화할 때는 2성 영웅을 재료로 사용 → 역시 25%
이렇게 25%로 여러 번 시도하다 보면 결국엔 성공하게 돼요. 물론 실패도 있긴 하지만, 소모되는 재료와 골드를 고려했을 때 전체적으로 훨씬 이득입니다.
그럼 50%는 어때요?
- 50% 확률은 애매합니다. 실패 시에는 25%처럼 느껴지지만, 성공해도 그렇게 큰 보상은 아니에요.
- 게다가 50%를 맞추기 위해 넣는 재료가 더 고급 재료다 보니, 차라리 그걸 더 잘게 나눠서 25% 도전 여러 번 하는 게 낫습니다.
중요한 요약!
- 100% 강화 → 진짜 골드 낭비
- 50% 강화 → 애매함
- 25% 강화 → 제일 효율 좋음!
이건 진짜 초반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정보예요. 나중에 골드 부족해서 콘텐츠를 못 도는 상황이 생기면 그때 땅을 치고 후회하게 됩니다.
쫄작 안 하고 1레벨 캐릭터 쓴다? 루비 그냥 버리는 꼴입니다
이건 진짜 많은 분들이 초반에 모른 채로 루비를 줄줄 새는 대표적인 실수예요. 저도 한참 동안 아무 생각 없이 1레벨짜리 캐릭터들을 합성이나 강화 재료로 막 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그게 루비 수급 기회를 완전히 날려버린 거였더라고요.
쫄작이 뭐냐고요?

‘쫄작’이란 건 낮은 레벨의 영웅(쫄)을 반복 전투로 30레벨까지 키우는 작업이에요.
이렇게 30레벨을 찍은 쫄들은 의뢰 퀘스트 보상으로 루비 20개를 줍니다.
즉, 1명을 키우면 20루비. 10명을 키우면 200루비!

그런데 이걸 모르고 1레벨짜리를 그냥 재료로 쓰면?
- 루비 못 받음
- 재료로 쓰고 나면 더 이상 키울 수도 없음
- 결국 루비 수급량이 점점 줄어듬
어떻게 해야 쫄작으로 루비를 놓치지 않을까?

- 반복 전투로 쫄 3명을 30렙까지 키우기
메인 딜러 하나 + 쫄 3명 조합으로 돌리면 효율적입니다. - 자동 등록할 때 ‘최대 레벨’ 옵션 체크
강화나 합성에서 쫄을 등록할 때, 자동 등록에 ‘최대 레벨’만 체크하면
30레벨만 등록되기 때문에 실수로 루비 못 받는 캐릭을 쓰는 일이 줄어요. - 30렙 달성 후 의뢰 보상 꼭 확인
30렙이 됐는지 확인하고, 보상 받은 후 재료로 써야 이득입니다.
요약하면?

30레벨 찍고 → 루비 받고 → 재료로 사용
이 순서를 꼭 지키셔야 나중에 루비가 바닥나서 쩔쩔매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특히 무과금, 소과금 유저라면 루비 한 개라도 더 아껴야 하잖아요!
희귀 영웅 조합, 매주 갱신되는데 안 하면 손해가 너무 큽니다
세나리버스를 어느 정도 하다 보면 ‘영웅 조합’이라는 시스템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게 뭔가 복잡해 보여서 넘기시는 분들도 많고, 한 번도 안 눌러본 분들도 많더라고요. 근데요, 이 조합 기능을 활용 안 하면 진짜 큰 손해입니다.
특히 ‘희귀 영웅 조합’은 매주 갱신되면서 확정적으로 태생 희귀 영웅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거든요.
왜 희귀 영웅 조합이 중요한가요?

- 희귀 영웅은 뽑기에서 나오기도 힘든데, 조합으로는 확정 획득!
- 조합으로 만든 영웅 중 유랑 에반, 유이는 거의 필수 수준이에요.
- 향후 업데이트나 전투 콘텐츠에서 꼭 필요한 핵심 멤버로 자주 등장해요.
즉, 조합을 꾸준히 해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조합하는 데 뭐가 들어가요?
- 대부분 3성 영웅 4명이 필요해요.
이게 귀찮거나 아깝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나중에 돌아보면 가장 가치 있는 투자였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 조합해서 만든 영웅은 초월도 쉽고 스킬 강화 대상으로도 유용해요.
어떤 영웅을 우선 조합해야 할까?

- 에반
- 유이
이 두 명은 거의 고정 멤버급으로 꼭 갖고 있어야 할 카드입니다. 그 외에도 조합식에 올라오는 영웅들은 대부분 실전에서 활약 가능성이 높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전부 조합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꿀팁 하나 더!
- 3성 재료가 부족하다면, 매일 쫄작으로 3성 영웅을 미리미리 준비해두세요.
- 조합에 들어가는 재료들은 가급적 합성보단 조합용으로 모아두는 게 우선입니다.
쫄작 원정대, 합성 안 하면 퀘스트 막히고 열쇠만 날립니다
세나리버스를 하다 보면 쫄작 원정대 콘텐츠를 접하게 되는데요. 이 콘텐츠는 모험 반복 전투와 연결된 주요 시스템이라서 무심코 넘기면 큰 손해를 보게 됩니다.
특히, ‘특정 퀘스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다음 콘텐츠가 막히는 현상’이 바로 여기서 발생합니다.
어떤 상황에서 막히는 걸까?

쫄작 원정대에서 진행되는 ‘성장 퀘스트’는 순차적으로 클리어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퀘스트에서 ‘3성 영웅 합성’을 요구하는데, 이걸 안 하고 넘어가면 반복 전투를 아무리 돌려도 다음 챕터 퀘스트가 열리지 않아요.
즉,
- 1000회 넘게 반복 전투를 해도
- 열쇠를 수백 개나 써도
- 퀘스트 조건 충족을 못 하면
- 보상도 못 받고, 다음 단계 진입도 안 됨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퀘스트 중 일부는 자동으로 클리어되지 않고, 직접 수행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게 설계돼 있어요.
그중 가장 자주 막히는 조건이 ‘3성 영웅 합성’입니다.
이걸 몰랐다면 열쇠만 계속 쓰면서 “왜 다음이 안 열리지?” 하면서 한참을 헤매게 돼요. 실제로 저도 그랬고요.
해결 방법은 간단해요
- 3성 영웅 2마리를 준비하세요.
- 그 중 1명은 +5강화 상태여야 합니다.
- 합성을 진행하면 퀘스트 클리어!
그리고 여기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3성 영웅 강화 시 1성 or 2성 재료만 사용하세요!

- 1성은 25% 확률로 강화 가능 (가성비 최고)
- 2성은 50%지만, 상황에 따라 대체 가능
굳이 고성급 영웅을 넣지 않아도 되니 재료와 골드를 아끼는 강화 방식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장비 아무거나 강화하다가 골드 파산! 장비는 전략적으로 관리하세요
처음 세나리버스를 시작하면 장비가 여기저기서 막 쏟아집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오, 장비다! 강화해봐야지!” 하면서 아무 장비나 막 강화하기 시작하죠.
근데 그렇게 하다 보면 골드가 바닥나는 시점이 빠르게 찾아옵니다.
왜 장비 강화가 함정일까?
- 장비를 강화하면 레벨이 오를수록 드는 골드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요.
- 게다가 강화를 해도 금방 더 좋은 장비가 생겨서 갈아타야 하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그 전에 강화했던 골드가 전부 낭비되는 셈이 됩니다.
저도 초반에 희귀 장비 10강까지 올렸다가, 에픽 장비 먹자마자 다시 강화 시작…
이때 이미 골드 200만 이상이 날아갔더라고요. 진짜 눈물 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1. 엔드 장비가 아닌 이상 12강까지만!
- 무조건 15강까지 할 필요 없습니다.
- 초중반에는 12강까지만 올려도 충분히 활용 가능하고,
골드 효율도 훨씬 좋아요.
2. 장비는 한 명에게 몰아주지 말고, 나눠서 세팅
- 어떤 분들은 좋은 장비를 한 캐릭터에게 몰빵하고,
그 장비를 계속 갈아끼우는 방식으로 운영하더라고요.
그런데 이 게임은 장비를 해제할 때 골드가 소모됩니다!
그럴 바엔 각 영웅에게 장비를 따로 마련해주는 편이 낫습니다.
해제와 재장착을 반복하다 보면 골드가 어마어마하게 빠져요.
3. 낀 장비는 해제하지 말고, 바로 ‘판매’하세요
- 강화한 장비가 필요 없어졌다면 굳이 빼지 말고 장착 상태에서 바로 판매 가능합니다.
- 판매하면서 약간의 골드를 회수할 수 있고, 가방도 정리돼서 일석이조예요.
정리하자면?
장비는 12강까지만
몰아주기보다 여러 캐릭터에 배분
필요 없어지면 해제 말고 판매!
이렇게만 운영해도 골드가 훨씬 오래갑니다.
초반에 돈 없어서 사냥도 못 돌아본 경험, 저만 했던 거 아니죠?
진형 강화는 보호 진형만 집중 투자! 다른 건 건들지 마세요
세나리버스를 하다 보면 ‘진형 강화’라는 기능이 열리죠.
처음에는 별 의미 없어 보이지만, 모험이나 전투를 자주 돌리는 유저라면 점점 진형 강화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많은 분들이 모든 진형을 골고루 강화하려다 골드를 폭삭 날리는 실수를 합니다.
진형이 뭔가요?
진형은 전투에서의 영웅 배치를 말해요.
총 4가지가 있고, 각각의 효과가 다릅니다.
그중에서도 ‘보호 진형’은 거의 대부분의 콘텐츠에서 가장 많이 쓰여요.
- 메인 딜러 1명을 뒤에 두고
- 나머지 3명이 앞에서 보호하는 구조
이 구성이 쫄작 반복 전투, 일반 챕터 진행, 성장 던전 등에서 가장 효율적입니다.
왜 보호 진형만 올려야 할까?

- 진형 강화는 골드가 많이 소모되는 시스템이에요.
- 전체 진형을 다 강화하려면 몇 백만 골드가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 그런데 정작 다른 진형은 잘 안 쓰이기 때문에, 강화해봤자 활용도가 낮아요.
저도 초반에 모든 진형에 골고루 레벨을 올렸다가, 결국 보호 진형만 쓰면서 투자한 골드는 다 날리고 말았죠…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까?
- 보호 진형만 집중 강화
– 우선순위는 무조건 보호 진형
– 나머지 진형은 나중에 여유 생기면 그때 강화해도 늦지 않아요 - 모험 반복 돌리면서 보호 진형 중심 운영
– 보호 진형 강화에 따라 딜러 생존력도 올라가고,
전투 클리어 속도도 빨라집니다 - 골드 아끼는 방법: 일반 장비 판매 활용
– 반복 전투에서 얻는 쓰잘데기 없는 장비는 그냥 바로 판매!
– 그 골드를 진형 강화에 쓰면 체감 효율이 확 올라갑니다
요약하자면!
진형 강화 = 보호 진형만!
다른 건 손도 대지 마세요. 골드 아깝습니다.
이것만 잘 기억해도 여러분은 최소 수백만 골드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진짜예요. 저처럼 후회하지 마세요!
루비 사용법! 이건 사야 하고, 이건 절대 사지 마세요
세나리버스를 하다 보면 루비가 꽤 빠르게 모이는 느낌이 들죠.
하지만 그만큼 빨리 사라지는 자원이기도 합니다.
특히 초보자 분들은 루비로 뭘 사야 할지 몰라서 비효율적인 곳에 막 써버리는 실수를 자주 하게 돼요.
저도 초반엔 무작정 뽑기만 돌렸다가,
막상 중요한 열쇠나 경험치 아이템이 필요할 때 루비가 없어서 멍하니 화면만 본 적이 많았습니다…
그럼, 루비는 어디에 써야 할까?
1. 열쇠 상자: 무조건 필수 구매

- 교환 상점 > 루비 탭에서 열쇠 상자 구입
- 하루에 구매할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 있는데,
50루비~80루비까지는 무조건 사세요 - 100루비 상자는 상황에 따라 선택, 여유가 있다면 추천
열쇠는 성장의 핵심이에요. 콘텐츠를 못 돌면 경험치도, 재료도 못 얻으니까요.
2. 월간 정액제 루비 패키지: 가성비 최고

- 유료긴 하지만, 쫄작 반복 시 추가 경험치 효과를 받는 아이템이 들어 있어요.
- 루비도 매일매일 들어오고,
성장 효율도 올라가서 한 달 치 소액 투자로 엄청난 차이를 만듭니다.
3. 골드 상점 상품: 전부 구매하세요

- 상점에서 골드로 아이템은 전부 사는 게 좋습니다.
- 이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절대 사지 말아야 할 건?
1. 원소 직접 구매: 가성비 최악
- 원소 상자나 개별 원소는 가격은 비싼데 효과는 별로예요.
- 던전 돌면서 얻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 굳이 루비 쓸 필요 없습니다.
2. 토파즈 상점에서 아무거나 구매
- 토파즈는 정말 귀한 재화인데, 소환권이나 일반 강화재료 등에 쓰면 후회 확정입니다.
- 세인 영웅, 스킬 강화석 등 확실한 효율이 보장된 곳에만 투자하세요.
요약 정리!
루비는 이렇게 쓰자!
- 사야 할 것: 열쇠 상자(50~80루비), 골드 패키지, 정액제
- 사지 말아야 할 것: 원소, 토파즈 잡템, 무한 뽑기
지금부터라도 이 기준만 딱 잡고 가시면,
다른 유저들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세인 패키지 vs 토파즈 구매, 전설 영웅은 어디서 얻는 게 진짜 이득일까?
세나리버스를 어느 정도 진행하다 보면,
‘세인’이라는 전설 영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던전, 레이드, 성장 콘텐츠까지… 안 쓰이는 곳이 거의 없죠.
그런데 이 ‘세인’을 얻는 방법이 딱 2가지입니다.

- 초반 한정 패키지로 구매 (약 5만 원)
- 토파즈 상점에서 교환
그럼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1. 초반 한정 패키지 – 현질 가능하다면 무조건 추천

- 파멸 레이드 오픈 후 약 5시간 이내 등장하는 세인 패키지
- 가격은 5만 원 정도지만, 가성비는 매우 뛰어납니다
- 초반 진행 속도, 던전 클리어, 반복 전투 효율이 확 달라져요
- 특히 2초월 효과가 워낙 좋아서 투자할 가치가 충분
실제로 저도 이 패키지를 구매한 뒤부터 던전이 쭉쭉 뚫렸고,
루비와 골드 수급이 훨씬 빨라졌어요. 시간 대비 만족도 100%
2. 토파즈 상점 – 현질 안 한다면 천천히 확보
- 무과금, 소과금 유저라면 당장은 패키지 구매가 부담될 수 있죠
- 이럴 땐 토파즈를 모아 세인을 교환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 단, 시간이 오래 걸리며, 중간에 토파즈 낭비만 조심해야 해요
그래서 꼭 강조하고 싶은 건:
토파즈는 절대 소환권이나 일반템에 쓰지 마세요!
세인을 토파즈로 뽑으려면 정말 많은 양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한두 번 낭비하면 결국 모으기조차 힘들어집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과금을 어느 정도 할 수 있다면 초반 패키지로 세인을 확보하는 것이 성장 효율 면에서 최고입니다.
하지만 무과금이라면 세인을 목표로 토파즈를 아끼고, 다른 곳에 쓰지 않는 전략이 필요하죠.
결투장 포인트는 무조건 ‘스킬 강화석’으로! 소환권에 쓰면 100% 후회합니다
결투장을 하다 보면 승패와 상관없이 결투장 포인트가 차곡차곡 쌓이게 됩니다.
승리 시 10포인트, 패배 시 5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서 꾸준히만 돌려도 금방 많은 포인트가 쌓이죠.
근데 문제는 이 포인트를 어디에 쓸 것인가입니다.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포인트!
“오, 소환권이 있네? 이걸로 전설 하나 뽑아볼까?”
→ 그 결과: 전설은커녕 2성 몇 장 뽑고 후회만 가득…
진짜 효율 좋은 사용처는?

무조건 ‘스킬 강화석’입니다.
- 희귀 영웅을 스킬 강화하려면 강화석이 엄청나게 필요해요
- 특히 유랑 에반, 유이 같은 핵심 영웅은
스킬을 얼마나 강화했느냐에 따라 체감 성능이 확 달라집니다
게다가 이 스킬 강화석은 다른 루트로는 구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이벤트 보상이나 성장 보상 외에는 거의 없음)
포인트 사용 순서 정리
- 결투장 티켓은 매일매일 소모
– 최대 10장까지 쌓이니 그 전에 써줘야 손해 안 봐요
– 패배해도 5포인트는 주니까 무조건 도는 게 이득! - 상점에서 소환권 무시, 강화석만 집중 구매
– 소환은 이벤트 픽업이나 루비로도 할 수 있어요
– 하지만 스킬 강화석은 결투장 상점 아니면 거의 없음 - 강화석 쌓이면 바로 에반, 유이부터 강화
– 딜량, 생존, 스킬 쿨타임 모두 체감되는 차이가 납니다
이런 실수는 꼭 피하세요!
- 결투장 안 돌고 티켓 넘김 → 하루 50포인트 손해
- 소환권에 포인트 낭비 → 강화할 영웅 생겼을 때 후회
- 강화석 안 사고 쌓아두기만 함 → 결국 안 쓰고 날림
결론!
결투장은 하루 10판 꾸준히!
포인트는 무조건 스킬 강화석에 몰빵!
초반에 이 원칙만 잘 지켜도
나중에 성장 속도 차이가 확 벌어지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성장 던전, 루비는 아무 때나 쓰는 게 아닙니다! 단계별 투자 타이밍이 따로 있어요
세나리버스에서 성장 던전은 골드, 경험치, 강화 재료 등을 한꺼번에 수급할 수 있는 정말 중요한 콘텐츠예요.
하지만 이 던전은 티켓이 제한되어 있어서, 더 돌고 싶다면 루비를 써서 티켓을 추가 구매해야 하죠.
여기서 많은 분들이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고 루비를 막 써버리는 실수를 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느 단계에서 루비를 쓰느냐에 따라 효율 차이가 매우 큽니다.
단계별 효율, 얼마나 차이 나나요?
성장 던전은 단계가 올라갈수록 보상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는데,
초반 낮은 단계에서는 티켓 1장당 보상 효율이 매우 낮아요.
예를 들어:
- 5단계 이하: 상급 강화석 거의 안 나옴, 중급이 대부분
- 9~10단계 이상: 상급 강화석 다량 드랍, 던전 1회당 가치가 매우 높음
즉, 루비 써가며 티켓 구매는 무조건 9단계 이상부터 하셔야 진짜 제값을 합니다.
추천 투자 루비 수치

- 100루비 티켓 구매: 필수!
매일 1회 정도는 부담 없이 투자할 수 있고,
티켓 수급이 부족한 시점에 큰 도움이 됩니다. - 150루비 이상: 선택적 투자
던전 난이도가 9~10단계 이상이라면 충분히 값어치 있어요.
하지만 단계 낮다면 150 이상은 비추! - 200루비 이상: 고단계 전용
이건 정말 강화 재료가 급하거나 초월 강화를 빠르게 하고 싶은 상황에서만 추천드려요.
주의해야 할 실수!
- 낮은 단계에서 루비 투자 → 시간과 재화 둘 다 낭비
- 티켓 아끼다가 강화 정체기 → 전투력 상승 속도 느려짐
- 루비 모으겠다고 아예 안 돌림 → 성장 템 수급이 끊기면 오히려 손해
정리하자면?
성장 던전 루비 투자는
9~10단계 이상 달성한 뒤부터!
100루비는 무조건, 그 이상은 판단해서!
이 원칙만 잘 지켜도, 강화석과 골드 수급이 훨씬 원활해져서
전체 성장 흐름이 훨씬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중급 원소, 그냥 막 써버리면 티켓·자원 둘 다 날립니다
세나리버스를 하다 보면 원소 강화라는 시스템을 만나게 돼요.
영웅을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인데요,
이 강화에 필요한 ‘중급 원소’는 초반에 꽤 쉽게 얻히는 것처럼 보여서
많은 분들이 “어차피 또 나오겠지~” 하고 막 써버리곤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절대 그렇게 하면 안 됩니다.
중급 원소, 왜 아껴야 할까?

- 초반에는 6단계 성장 던전까지만 돌아서 중급 원소만 수급 가능
- 상급 원소를 얻으려면 9~10단계 이상을 돌 수 있어야 함
- 그런데 중급 원소는 티켓 대비 효율이 매우 낮은 보상
즉, 중급 원소를 막 써버리면 티켓은 소모되고, 나중에 진짜 필요한 상급 원소 수급 타이밍은 더 늦어집니다.
그럼 어떻게 운영하는 게 맞을까?
1. 6단계까지만 돌 수 있다면, 티켓 아끼세요
- 중급 원소가 주로 나오는 시점에서는
강화보단 티켓 아끼는 게 더 중요합니다. - 괜히 티켓 쓰면서 중급 원소 쌓아봤자
상급 원소 등장 시점에 다시 필요 없어져요.
2. 중급 원소는 절대 초월이나 고강에 쓰지 마세요
- 특히 전설 등급 영웅이나
주력 희귀 영웅 강화 시
중급 원소로는 만족스러운 효과도 못 얻습니다. - 그냥 성장 초반, 실험용 세팅 정도에만 쓰세요.
나머지는 무조건 아끼는 게 장기적으로 훨씬 이득!
3. 상급 원소 수급 가능해지는 타이밍까진 참자
- 성장 던전 9단계 이상을 돌 수 있게 되면
그때부터 티켓 써도 됩니다.
루비로 티켓 추가 구매도 이 시점에서만 추천드려요.
요약 정리!
중급 원소 = 절대 대량 사용 금지!
티켓도 자원도 둘 다 날아감
9단계 이상 진입 후부터 본격 투자 시작!
이것만 기억해도, 나중에 “왜 나는 상급 원소가 이렇게 없지…”
하고 허탈해질 일은 없을 겁니다.
레이드 반복 전투 효율 2배 되는 핵심 꿀팁입니다
세나리버스에서 반복 전투를 하다 보면
“어? 분명 강한 애들 데려왔는데 왜 전투가 오래 걸리지?”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으시죠?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스킬 자동 사용 설정을 제대로 안 했기 때문입니다.
이걸 모르고 기본 상태로 반복 전투만 돌리면
스킬도 엉뚱한 타이밍에 쓰고, 전투 속도도 느려지고, 결국 손해만 커요.
기본 자동 설정은 단 3개? 아쉽습니다
처음 전투 들어가서 설정할 수 있는 자동 스킬 슬롯은
단 3개뿐이라 많은 스킬을 가진 캐릭터는 전부 활용하지 못하게 돼요.
하지만!
반복 전투 예약 설정에서는 최대 10개까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걸 이용하면 딜러의 핵심 스킬만 집중 사용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스킬 자동 예약, 이렇게 세팅하세요

1. 전투 화면 → 자동 설정 클릭
→ 기본 자동 3슬롯만 보이지 말고,
‘반복 전투 예약 설정’으로 들어가야 해요!
2. 우선 순위 1~10번까지 스킬 지정
– 딜 스킬 위주로 상위에 배치 (1~3번)
– 버프, 디버프, 회복은 하위 우선순위로
– 광역기, 쿨 짧은 스킬 먼저 배치하는 게 포인트
3. 꼭 ‘반복 전투 설정 저장’까지 누르기
안 누르면 다음 전투 때 다시 초기화돼요!
팁: 특정 스킬만 사용하고 싶을 땐?
- 특정 스킬은 비활성화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적 한 명만 있을 땐 광역기 안 쓰도록 설정 가능.
→ 전투 속도 훨씬 빨라짐!
스킬 자동 세팅, 이렇게 효과를 봤어요
- 이전: 전투 1판에 1분 40초
- 이후: 전투 1판에 1분 10초
→ 하루에 반복 전투 횟수 20% 이상 증가!
이건 진짜 초보자와 숙련자 사이에서 가장 큰 격차를 만드는 기능 중 하나입니다.
꼭 챙기세요. 세팅만 한 번 해두면 매일매일 누적 이득이 어마어마해요.
챕터별 3별작, 초반엔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세나리버스를 하다 보면 메인 스토리 챕터를 진행하게 되죠.
그런데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 별 3개(3별)를 달성해야
추가 보상이나 최종 보상을 얻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무조건 3별 찍고 넘어가야지!”
하면서 수십 번 리트라이를 하곤 해요.
하지만!
초반엔 굳이 3별에 집착할 필요 없습니다.
오히려 무리하다가 열쇠만 날리고, 성장 템도 못 챙기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3별 조건이 까다롭다?
3별 조건 중 가장 어려운 건 이거예요:
- 아군 사망 없이 클리어
딜러가 튼튼하지 않거나,
쫄이 한 방에 죽어버리는 초반 구성에서는
이 조건 맞추기가 생각보다 진짜 어렵습니다.
한 마리라도 죽으면? 리트보단 ‘포기’가 낫습니다
전투 중에 한 명이라도 죽어서 3별 실패가 확정됐다면:
- 바로 ‘포기’ 버튼 누르고 나가기
- 또는 ‘다시 도전하기’ 눌러서 열쇠 1개만 소모하고 재도전
만약 그냥 클리어하고 나가면
열쇠 6개가 날아가고, 보상도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가 됩니다.
추천 전략: 후속 성장 후 재진입
- 초반에는 그냥 클리어만 하고 넘어가세요
- 메인 덱이 어느 정도 강화된 뒤,
루비 수급이 필요한 시점에 3별 보상을 목표로 재도전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정리하자면?
- 초반엔 클리어가 먼저, 3별은 나중에!
- 3별 실패했다면 리트 또는 포기로 열쇠 손해 최소화
- 딜러 생존력 확보 후, 한 번에 3별 싹쓸이 도전
이게 세나리버스 초반 효율 플레이의 핵심이에요.
괜히 열쇠 낭비하면서 자존심 싸움 하지 마세요! 나중에 쉽게 깨집니다 🙂
친구 추가 안 하면 매일 손해! 명예 포인트로 열쇠까지 살 수 있어요
세나리버스를 하다 보면 메인 콘텐츠 외에도
‘친구’ 시스템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근데 솔직히… 친구 기능, 딱히 쓸모 없어 보이지 않으셨나요?
저도 그랬어요.
“친구는 나중에 천천히 하지 뭐” 하고 한참 안 했었는데,
그게 정말 큰 실수였다는 걸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친구 시스템, 왜 중요할까?

친구를 맺으면 매일 ‘명예 포인트’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 하루에 최대 400포인트까지 획득 가능
(친구 30명 기준, 주고받기 모두 하면)
이 명예 포인트는 어디다 쓰느냐?
명예 상점에서 ‘열쇠’ 등 핵심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어요.
친구 30명만 채워두면 매일 사실상 열쇠를 공짜로 획득하는 거예요.
친구를 어떻게 빨리 늘릴 수 있을까?
1. 채팅창 활용하기
채팅창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유저에게 바로 친구 신청!
- 자주 채팅치는 유저는 활동률이 높아 수락 확률도 높음
2. “ㅊㅊ” 같은 채팅으로 친구 요청 유도

- 일부 유저는 ‘친추 받습니다’ 의미로
그냥 아무 말이나 치면서 채팅에 자기 존재를 알립니다.
저도 “친추 주세요~”라고 채팅창에 한 줄 썼다가
하루 만에 친구 30명 채웠어요. 간단하죠?
실수 정리!
- 친구 안 만들고 그냥 플레이 → 명예 포인트 날림
- 명예 포인트 없으면 → 열쇠, 강화석 부족
- 결국 루비 써서 열쇠 사야 함 → 자원 낭비 악순환
핵심 요약!
지금 당장 친구 30명 채우세요!
명예 포인트 = 열쇠 + 스킬 강화석 = 성장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