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모드에서 성공적인 공략을 원하십니까? 이 글에서는 운빨존많겜 하드모드를 공략하는 데 필요한 핵심 전략들을 설명합니다. 각 단계별로 구체적인 팁을 제공하니, 성공적인 게임 플레이를 위해 꼭 참고하세요!
주마등: 필수
하드모드에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주마등을 활성화 하는 것입니다. 주마등을 보지 않으면 10라운드를 넘기기 힘들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마등을 보면 최대 90마리의 유닛을 소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도메타
주마등을 활성화한 후에는 유닛을 뽑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때 유닛을 뽑을 때는 영웅(보라)과 전설(노랑)을 우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라색과 노란색 유닛이 뜨면 20라운드까지는 쉽게 진행할 수 있으며, 신화 등급까지 가면 30라운드도 무난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일반유닛 공업
기도메타가 잘 되지 않았다면 일반 유닛을 공업하는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경험상 한 명의 유닛만 3업을 하면 되지만, 두 명의 유닛을 각각 2업씩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후에는 골렘을 소환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유닛 재배치
일반 모드에서는 골렘의 체력이 12만이지만, 하드 모드에서는 무려 72만에 달합니다. 골렘을 소환할 때는 한 명씩 소환하고 반드시 유닛을 이동 시켜 골렘을 빠르게 제거해야 합니다.
산적은 보스방에서 활용
산적은 공격 시 골드를 획득할 수 있는 유닛입니다. 필드에서는 유닛의 이동과 공격 딜레이가 생기지만, 보스방에서는 이러한 딜레이가 발생하지 않아 광산에서 골드를 캐듯이 골드를 빠르게 모을 수 있습니다.
보스방의 활용
보스방은 실제로 광산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보스(체력 2천만)를 공격하면 산적이 골드를 획득하고, 행운석도 얻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필드에서의 전략적 플레이입니다.
빠른 전설 또는 신화 유닛 소환
하드모드에서는 운에 크게 좌우됩니다. 한 명이라도 빠르게 전설 또는 신화 유닛을 소환할 수 있다면 게임 진행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운이 좋기를 빌며 유닛 소환에 집중하세요.
9레벨 이하의 하드모드 금지
초과금 현질러, 초럭키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9레벨 이하의 플레이어는 하드모드에 도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딜이 부족하고, CC기술에 취약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 12레벨 이상은 되어야 하드모드에서 성공적인 플레이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