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 레거시 마법 추천과 마법 세트 조합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숏컷에 어떤 마법을 넣고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하신 분들은 이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해외 커뮤니티
최강 추천 마법
주문 | 추천도 |
아바다 케다브라 |
★★★★★ ・적을 거의 한방에 쓰러뜨릴 수 있다 ・저주와의 조합으로 섬멸력도 가능 |
|
★★★★★ ・적을 일정 시간 행동 불능으로 할 수 있다 ・주위의 적에게 저주를 뿌린다 |
|
★★★★★ ・적의 어그로를 분산할 수 있다 ・저주를 다른 적에게 부여할 수 있다 |
|
★★★★・ ・적을 폭발물로 바꾸어 일격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 ・던져 폭파로 동시에 2체 이상 공격할 수 있다 |
글래시우스 |
★★★・・ ・동결로 적의 움직임을 멈춘다 ・다음 공격이 데미지 상승 |
|
★★★・・ ・화력이 높고 사정거리가 길다 ・재능 습득으로 범위공격 가능 |
|
★★★・・ ・사정거리가 짧지만 고화력 ・범위 공격으로 여러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다 ・거미, 인페리 상대할때 유용 |
|
★★★・・ ・인센디오와의 조합으로 사용 ・광역 공격이 가능하고 구속할 수 있다 |
|
★★★・・ ・복수체를 말려서 구속할 수 있다 |
봄바르다 |
★★・・・ ・폭발로 주위를 넉백할 수 있다 ・장애물 처리에 좋다 |
재능의 해방은 필수
추천 재능 예 | ||
아바다 케다브라 마스터 | 변신 마스터 | 크루시오 마스터 |
임페리오 마스터 | 디센도 마스터 | 인센디오 마스터 |
주문과 어둠의 마술에 관한 재능은 최대한 해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바다 케다브라와 변신은 재능 획득으로 위력이 크게 향상되기 때문에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추천 마법 세트
임페리오 세트
아바다 케다브라 | 크루시오 |
임페리오 | 변신술 |
임페리오와 크루시오를 기점으로, 아바다 케다브라에 연결하는 구성. 임페리오에서 적의 헤이트를 분산하면서, 크루시오와 통상 공격으로 주위의 적에게 저주를 뿌리면, 마지막으로 아바다 케다브라로 일소하는 흐름이 매우 강력하다.
▲ 크루시오 후에 기초 주문을 맞히면 저주가 주위로 확산되어 아바다 케다브라에서 저주받은 적 모두를 쓰러뜨린다.
아씨오 세트
아씨오 | 레비오소 |
인센디오 | 디센도 |
아씨오→인센디오→기본 주문→레비오소→기본 주문→디센도→아씨오…와 무한 콤보를 할 수 있는 조합이다. 붉은 방패 가지고 있지 않으면 대응하기 쉽고, 고대 등에 있는 적도 아씨오로 끌어당기기 때문에 사용하기 쉽다.
초반에 추천 마법 세트
아씨오 시작 콤보
아씨오 | 레비오소 |
인센디오 | 콘프링고 |
마법을 사용한 전투가 이루어 지지 않는 초반은 우선 마법끼리의 조합으로 콤보를 이어가도록 하자.
우선은 아씨오→인센디오가 조합되는 것만으로도, 전투는 간단하게 진행된다.
탐색을 위한 추천 세트
아씨오 | 레비오소 |
투영 | 콘프링고 |
투영로 적에게 감지되고 싶지 않을때 사용하면 편하다. 그 밖에도 거미줄이나 파괴할 수 있는 특수 효과를 파괴할 때는 콘프링고나 수수께끼 풀기 공략에서 자주 사용하는 아씨오와 레비오소는 세트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고대 마술도 잘 다룰 수 있다.
R1로 던지기 공격이나 L1+R1 동시누름으로 발생하는 강력한 고대 마술도 매우 강력한 기술이 되고 있다 . 게이지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맵 각지의 고대 마술의 흔적을 따라가면 게이지 수를 늘릴 수 있다.
마법 동물 포획 세트
포획 자루 | 아레스토 모멘텀 |
레비오소 | 투영 |
마법 동물을 포획할 때 추천하는 마법 세트는 투영로 다가가 레비오소와 아레스토 모멘텀으로 움직임을 봉쇄하면서 포획자루를 사용하면 좋다.
▶마법 동물의 포획 방법
마법의 조합 추천
악씨오 → 인센디오
아씨오 |
→ |
인센디오 |
끌어 당겨 근접 마법
인센디오는 화력이 높지만 사거리가 짧고, 가까이 접근하지 않으면 효과를 발휘하지 않는다. 아씨오라면 단번에 사거리 범위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아씨오 → 인센디오로 효율적으로 데미지를 얻는다.
그대로 콤보 반복을 할 수 있다
레비오사나 디센도 등의 주문을 사용하면 아씨오의 재사용까지 적의 행동을 계속 봉쇄할 수 있다.
글래시우스 → 디핀드
글래시우스 |
→ |
|
글래시우스의 데미지 상승 효과와 조합하여 높은 데미지를 노리는 콤보다. 멀리 있는 적에게도 사용하기 때문에 범용성도 높다.
임페리오 → 페트리피카스 토탈스
임페리오 |
→ |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 |
페트리피쿠스 토탈루스는 스텔스 킬 때만 사용할 수 있는 주문이지만, 임페리오를 사용한 상대에게는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무리 HP가 높은 적이라도 높은 데미지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