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앤 다커 게임은 공포와 퍼즐을 결합한 인디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두 가지 색상의 포털을 사용하여 방탈출을 시도해야 합니다. 블루 포털은 플레이어가 들어갈 수 있는 입구이고, 레드 포털은 플레이어가 나올 수 있는 출구입니다. 포털은 벽이나 바닥에 생성할 수 있으며, 같은 색상의 포털끼리 연결됩니다. 예를 들어, 블루 포털을 A라는 벽에 만들고, 레드 포털을 B라는 벽에 만들면, 플레이어는 A에서 들어가서 B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포털을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마우스 왼쪽 버튼을 클릭하면 블루 포털을 생성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레드 포털을 생성합니다. 포털은 어떤 거리에서든 생성할 수 있지만, 반드시 평평하고 넓은 면에만 생성할 수 있습니다. 포털은 다른 색상의 포털이나 장애물에 가려지면 사라집니다. 포털은 한 번에 하나씩만 생성할 수 있으므로, 새로운 포털을 만들면 이전에 만든 포털은 사라집니다.
포털을 사용하여 방탈출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팁이 있습니다. 첫째, 포털은 플레이어뿐만 아니라 물체도 통과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문을 열기 위해 필요한 열쇠를 집기 위해서는, 열쇠가 있는 곳에 레드 포털을 만들고, 플레이어가 있는 곳에 블루 포털을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플레이어는 블루 포털로 들어가서 열쇠를 집고, 다시 레드 포털로 나올 수 있습니다.
둘째, 포털은 운동량을 보존합니다. 즉, 플레이어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떨어지면서 속도가 증가하면, 그 속도를 유지하면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점프할 수 없는 벽을 넘기 위해서는, 벽보다 낮은 곳에 레드 포털을 만들고, 벽보다 높은 곳에 블루 포털을 만들면 됩니다. 그러면 플레이어는 높은 곳에서 낙하하면서 속도가 증가하고, 그 속도를 유지하면서 벽 너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크 앤 다커 게임은 포털의 개념과 실제 물리법칙을 잘 활용하여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퍼즐을 제공합니다. 공포 요소도 게임의 분위기를 살리고 플레이어의 긴장감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게임의 난이도는 꽤 높으므로, 초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