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지 빠른 레벨업을 위해 이용해왔던 용사런과 에리두가 패치 되면서 너프가 되었습니다. 패치 후 효율이 좋은 사냥터인 선조런, 채석장, 죽은자의 늪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아블로4 추천 사냥터 선조런
선조런은 선조의 부름이라는 퀘스트 던전을 반복 사냥하는 것입니다. 아쉽게도 선조의 부름 퀘스트를 클리어 했다면 해당 던전은 진행 할 수 없습니다.
선조의 부름 퀘스트 완료 확인하기
선조의 부름 퀘스트를 완료했는지 확인은 도전과제에서 할 수 있습니다. 도전과제 > 퀘스트 > 부가 퀘스트에서 곰 부족의 친우에서 선조의 부름 퀘스트에 체크 표시가 없다면 아직 완료 하지 않은 것입니다.
선조의 부름 부가 퀘스트 시작
선조의 부름은 부가 퀘스트로 곰 부족 도피처로 순간이동하고 퀘스트 위치로 이동하면 진행할 수 있다. 선조의 부름 퀘스트를 하기위해선 이전 퀘스트 들을 완료해야 진행 할 수 있다. 산산조각 난 공물 > 용사의 망치 > 야수의 도전을 차례로 깬다.
선조의 부름 던전 진행
퀘스트를 진행하면 위 표시된 곳에서 퀘스트 진행 가능한 던전이 나타난다. 이곳에선 에리두 정도의 크기의 정예 몬스터가 20마리 이상 출현한다. 선조의 부름 퀘스트를 완료하게 되면 다신 이 던전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혈석으로 문은 열지않고 던전을 리셋하는 방법으로 반복 합니다.
디아블로4 추천 사냥터 채석장
선조런이 가장 효율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해당 퀘스트를 완료 했다면 진행이 불가능 합니다. 그럴 경우 다음으로 효율이 좋은 버림받은 채석장을 추천합니다.
버림받은 채석장 위치
버림받은 채석장은 키요바샤드 위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키요바샤드로 텔레포트한 후 던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버림받은 채석장 던전 맵
버림받은 채석장 내부는 맵이 일자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진행하기 아주 좋습니다. 정예는 3~4마리 정도 나오고 경험치는 약 7만이고 2분 안에 클리어 가능합니다.
디아블로4 추천 사냥터 죽은자의 늪
채석장이랑 비슷한 효율을 보여 주고 있는 던전으로 2분 초반대에 클리어 가능하고 경험치는 약 9만 정도 얻을 수 있으며 4~5마리의 정에 몹이 나타난다.
죽은 자의 늪 위치
죽은 자의 늪은 조각난 봉우리 엘레스나로 텔레포트 한 후 이동할 수 있다.
죽은 자의 늪 던전 지도
죽은자의 늪은 디아블로 4 게임 초반에 진행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 파밍 루트 중 하나입니다. 정예 몬스터로 가득 찬 매우 짧은 루트를 특징으로 하는 이 던전은 현재 게임 빌드에서 가장 효율적인 전설 아이템 파밍을 원하는 플레이어에게 적합합니다.
이 던전을 효율적으로 진행하려면 던전의 첫 번째 루프에서 정예 몬스터를 모두 처치하되, 문을 지나 계속 진행하지 마세요. 대신 던전을 나가거나 마을로 순간이동한 후 돌아와서 같은 인스턴스를 다시 시작하세요. 맵 레이아웃은 변경될 수 있지만, 여전히 단일 루프와 여러 정예가 한 번에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