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년 출시된 따끈따끈한 전략 RPG ‘신월동행’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국 서버는 리세마라가 매우 간편해져 초반부터 강력한 캐릭터와 함께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효율적인 리세마라 진행 방법과 필수적으로 확보해야 할 캐릭터, 그리고 미래까지 고려한 육성 전략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 신월동행 리세마라, 왜 해야 할까?
‘리세마라’는 ‘리셋 마라톤’의 줄임말로, 게임 초반 뽑기에서 원하는 강력한 캐릭터를 얻기 위해 계정을 반복적으로 생성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신월동행 한국 서버는 게스트 로그인을 지원하여 리세마라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초반에 핵심 S티어 캐릭터를 확보하면 스토리 진행은 물론, 이후 콘텐츠 공략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 리세마라 진행 방법 상세 가이드
신월동행의 리세마라는 튜토리얼을 클리어하고 사전 예약 보상을 수령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약 13~14분 정도 소요되며, 총 21회의 뽑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게임 설치 및 게스트 로그인: 앱을 설치한 후, ‘게스트 로그인’을 선택해 접속합니다.
- 튜토리얼 진행: 튜토리얼 0-0 스테이지를 클리어합니다. 전투는 수동 조작과 선택지가 포함되어 있어 자동화는 불가능합니다. PC 환경에서 진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 보상 수령: 튜토리얼 종료 후 홈 화면으로 이동하여 우편함에서 사전 예약 보상을 모두 수령합니다.
- 핵심 뽑기 진행: ‘모집 핫라인’ 메뉴에서 ‘스킨 핫라인’과 ‘선택 영입’을 중심으로 총 21연차를 진행합니다.
- 계정 초기화: 원하는 캐릭터를 얻지 못했다면, 우측 상단의 톱니바퀴 모양 ‘설정’ 아이콘을 누르고 ‘계정’ 메뉴로 이동하여 ‘계정 탈퇴’를 선택합니다.
- 반복: 다시 게스트 로그인으로 접속해 위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 리세마라 필수 캐릭터 추천 (2025년 최신 티어)
신월동행 리세마라의 목표는 S티어 캐릭터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입니다. 특히 범용성과 성능이 뛰어난 캐릭터들을 우선적으로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 월백 (S티어): 힐러, 버퍼, EP 회복을 모두 담당하는 만능 서포터입니다. 파티의 안정성과 전투 템포를 크게 향상시켜 어떤 콘텐츠에서도 빠지지 않는 필수 캐릭터입니다. 스킨 핫라인에서 획득 가능합니다.
- 쇄은자 (S티어): 중독 효과를 기반으로 한 지속 딜러입니다. 중독 효과를 복사하고 초기화하는 독특한 메커니즘으로 장기전에서 폭발적인 성능을 보여줍니다. 선택 영입에서 획득 가능하며, 미래까지 고려했을 때 최고의 딜러 중 하나입니다.
- 정천 (S티어): 보조형 딜러로, 강력한 광역 공격과 디버프 능력을 겸비했습니다. 리세마라 단계에서 얻는다면 초반 스토리 진행이 매우 편해집니다.
- 용정 (S티어): 자유로운 포지션을 소화하는 광역 딜러입니다. 무난한 범용성으로 어떤 조합에도 잘 어울립니다.
- 칸나기 (S티어): 범용성 높은 서포터입니다. ‘첫 인상(무료 뽑기)’에서 획득할 수 있어, 리세마라 성공 확률을 높여줍니다.
🌟 추천 리세마라 조합
가장 이상적인 리세마라 조합은 ‘스킨 핫라인’에서 월백을, ‘선택 영입’에서 쇄은자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첫 인상’ 뽑기로 칸나기까지 확보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최상의 출발이 가능합니다. 이 조합은 무과금, 소과금 유저도 안정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줍니다.
🔗 신뢰할 수 있는 공략 정보
더욱 깊이 있는 정보를 원하신다면 아래 커뮤니티들을 참고해 보세요.
- [신월동행 공식 라운지]: 공식 라운지에서는 개발사의 최신 공지와 유저들 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집니다. 패치 노트나 이벤트 소식 등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 최종 요약 및 팁
- 리세마라 목표: 스킨 핫라인에서 월백, 선택 영입에서 쇄은자를 얻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진행 시간: 평균 13~14분 소요되며, 총 21연차 진행이 가능합니다.
- 편의성: 게스트 로그인을 통해 계정 초기화가 매우 쉽습니다. PC 환경에서 진행하면 더욱 쾌적합니다.
- 미래 설계: 초반에 강력한 S티어 캐릭터를 확보하면 2개 파티 운영이 필요한 후반 콘텐츠도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