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를 언제 하면 좋은지, 추천의 타이밍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진화와 강화의 순서나, 트레이너 레벨을 어디까지 올려 진화하는 것이 좋을지도 기재하고 있습니다.
포켓몬을 진화시키는 타이밍
강화보다 진화가 우선
포켓몬을 진화시키는 타이밍은 포켓몬을 강화하기 전에 베스트. 먼저 강화를 하고, 나중에 개체치나 레벨이 높은 포켓몬을 입수하면 강화에 걸린 모래가 낭비되어 버린다.
트레이너 레벨을 올린 후 진화
트레이너 레벨이 오르면 야생에서 출현하는 포켓몬의 CP 상한도 높아지므로, 앞으로도 사용할 예정인 포켓몬은 트레이너 레벨이 오르고 나서의 진화를 추천.
우선, 비교적 오르기 쉬운 트레이너 레벨 20을 목표로 하면 좋다.
추천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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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와 CP의 변화량을 해설
CP 바의 위치는 변하지 않는다.
진화시키면 CP는 크게 변화한다. 이것은 진화 후 포켓몬의 CP 상한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CP바의 위치(포켓몬의 레벨)는 변하지 않기 때문에, 초반은 CP가 높은 포켓몬을 진화시키는 것이 추천.
개체값이 높을수록 CP도 증가
보다 강한 포켓몬을 진화시키는 것이라면 개체값을 엄선하는 방법도 있다. 포획시 CP가 낮아도 개체치가 높으면 최대까지 육성했을 때의 스테이터스가 높아진다.
개체값와 관련된 공략기사
- 개체값의 상세와 엄선 방법
- 개체 값을 조사하는 도구 요약
XP 벌기에 적합한 진화
희귀도가 낮은 포켓몬을 진화시킨다
배틀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포켓몬만큼, 마을 안에서 많이 손에 든다. 그런 포켓몬들은 진화시에 받을 수 있는 XP 벌기에 사용하는 것이 추천. 희귀도의 기준으로는 E~D 포켓몬이 좋을 것이다.
모든 포켓몬의 희귀도 목록
진화를 이용한 XP 벌기 기술
▲ 입수하기 쉬운 뚜벅초와와 비교해도 구구는 필요한 사탕이 12개로 적다
쉽게 입수할 수 있는 포켓몬을 사용한 ‘진화 마라톤’이라는 테크닉도 존재한다. 이하를 참고로, 약한 포켓몬은 경험치 벌기에 사용해, 배틀에 사용하는 포켓몬은 트레이너 레벨이 높아지고 나서 진화시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