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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드코어 게이머이자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아이온2 명중 공략에 대해 정말 중요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혹시 스펙은 충분한 것 같은데, 상위 던전만 가면 “왜 이렇게 딜이 안 박히지?” 혹은 “어그로가 자꾸 튀지?”라고 느껴본 적 없으신가요? 제가 직접 초월 10단과 원정 어려움 난이도를 돌면서 수없이 바닥을 핥아보고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명중(Accuracy)’ 스탯이 깡공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이 포스팅을 통해 명중 1100컷의 진실과 보스 패링 메커니즘을 확실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핵심 요약 3줄:
- 초월 10단 / 원정 어려움 보스의 안정적인 명중 컷은 약 1,100입니다.
- 보스에게 ‘패링’이 뜨면 데미지가 50% 감소하며, 탱커의 경우 어그로 관리가 불가능해집니다.
- 어설픈 명중(900대)으로는 파티 전체 DPS가 나락으로 떨어지니 세팅 점검이 필수입니다.
1. 보스도 ‘패링(막기)’을 쓴다: 딜 감소 50%의 공포
많은 분들이 간과하는 시스템이 바로 보스의 ‘패링’입니다. 플레이어에게 방패 막기나 무기 막기가 있듯이, 보스 몬스터에게도 동일한 방어 기제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플레이어의 막기는 정면에서 확률적으로 발동하지만, 보스의 패링은 명중 수치가 낮으면 사방에서 터집니다.
패링 확인하는 법 (꿀팁)
게임 내에서 내 공격이 제대로 들어갔는지, 아니면 막혔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데미지 폰트의 위치를 보면 됩니다.
- 보스 오른쪽 데미지: 정상적인 100% 데미지 적중.
- 보스 왼쪽 데미지: 패링(막기) 발동, 데미지 감소 적용.
“제가 직접 실험해보니 패링이 발동될 때 데미지 감소율은 약 50%에 육박했습니다. 5만 뜰 주력기가 2.5만이 뜨는 겁니다.”
문제는 단순히 딜이 줄어드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명중은 단순히 빗나감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 ‘치명적인 50% 딜 감소’ 확률을 줄여주는 핵심 스탯입니다.
2. 왜 탱커와 딜러 모두 ‘명중 1100’을 맞춰야 할까?
이번 테스트의 핵심 결론입니다. 아이온2 명중 공략의 핵심 수치는 바로 1,100입니다.
실전 테스트 결과
제 캐릭터 명중이 버프 포함 1,050 정도일 때, 초월 10단 보스를 치면 종종 왼쪽(패링) 데미지가 뜨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명중 +100 음식을 먹고 1,150을 넘기는 순간, 거짓말처럼 패링이 사라지고 전타 100% 데미지가 들어갔습니다.
이를 역산해 봤을 때, 초월 10단과 원정 어려움의 ‘패링 면역’ 명중 컷은 1,100으로 추정됩니다.
포지션별 위험성 분석
- 딜러 (DPS): 명중이 낮으면 제아무리 치명타 세팅을 해도 실질 DPS는 반토막 납니다.
- 탱커 (Tank): 여기가 진짜 지옥입니다. 탱커의 딜이 반토막 나면 적개심(어그로) 수치도 반토막 납니다.
탱커가 어그로를 꽉 잡지 못하면 보스 머리가 딜러 진영으로 돌아가고, 후방을 잡던 딜러들까지 정면 패링 판정을 받으며 파티 전체의 DPS가 나락으로 갑니다. 소위 말하는 ‘헬파티’의 시작이죠.
3. 명중 900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효율 계산)
가끔 커뮤니티에서 “명중 900 정도면 대충 박히던데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대충 계산기를 두들겨 봤는데,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저명중(600~900) 세팅의 함정
명중 수치가 0일 때도 기본 명중률은 50% 보정을 받는다고 가정하고 계산해 봤습니다.
- 가정: 명중 컷 1100인 보스를 명중 600 세팅으로 공격 시.
- 예상 적중률: 약 77% 언저리.
- 결과: 표기 DPS가 30,000이라면, 실제 딜은 26,000 수준으로 급락.
약 12% 이상의 딜 로스가 발생합니다. “고작 12%?”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상위 레이드에서 12%는 클리어와 전멸을 가르는 수치입니다. 게다가 명중 그래프가 선형이 아니라면 손실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명중 1100은 선택이 아니라 ‘인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명중을 올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무엇인가요?
장비 컬렉션도 중요하지만, 레이드 입장 전 명중 +100 이상의 고급 요리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가성비가 좋습니다. 또한 파티 시너지 버프 중 명중 관련 스킬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Q2. 힐러도 명중이 필요한가요?
힐러의 경우 딜러만큼 중요하진 않지만, 일부 디버프 스킬이나 평타 기반의 마나 회복 등을 고려하면 최소한의 명중(빗나가지 않을 정도)은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우선순위는 딜러/탱커가 훨씬 높습니다.
Q3. 명중 1100을 맞추면 치명타가 너무 떨어집니다.
그래도 명중이 우선입니다. 치명타가 터져봤자 패링이 떠서 데미지가 반감되면 의미가 없습니다. ‘명중 1100 달성 -> 치명타/추가피해 세팅’ 순서를 반드시 지켜주세요.
지금까지 아이온2 초월 및 원정 던전을 위한 명중 세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 저녁 레이드에서는 꼭 명중 1100을 넘기고 시원한 딜을 꽂아 넣으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게임 정보나 공식 패치 노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