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온2 수호성 PVE 현주소: 탱커인가, 서포터인가?
반갑습니다. 게임 공략 전문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아이온2 수호성 공략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글은 지켈 서버에서 전투력 3000 이상을 달성한 최상위 랭커(동탁 님)의 실전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현재 아이온2에서 수호성의 위치는 매우 애매합니다. 랭커의 표현을 빌리자면 “탱커도 아니고 딜러도 아닌, 호법성이나 다름없는 상태”입니다. 초반 PVP를 지향하다가 직장인으로서의 한계를 느끼고 PVE로 전향하여 ‘어비스박이’를 병행하며 느낀 솔직한 현실을 분석해 드립니다.
💡 현실 체크: 밸런스팀이 수호성을 어떤 컨셉으로 잡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현재 수호성은 파티 내에서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파티 플레이의 구조적 문제점 (어그로와 딜링)
수호성의 기본 역할은 ‘막기’로 격양을 유지하여 파티 딜을 올리고, 보스의 헤드(머리)를 고정해 딜러들이 안정적인 후면 딜을 넣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전, 특히 전투력 3000+ 구간에서는 이 메커니즘이 붕괴됩니다.
1. 딜과 탱의 모순
정면에서 딜을 하려면 공격을 해야 하는데, 보스의 공격을 막느라 딜사이클이 끊깁니다. 반대로 딜을 하려고 하면 막기를 풀게 되어 생존이 위험해집니다. 이상적인 플레이는 위험한 패턴만 회피하고 나머지는 막기로 버티는 것이지만, 보스의 이동 패턴이 과도하게 많고 ‘막기 불가’ 패턴이 존재하여 딜로스가 심각합니다.
2. 상위 파티에서의 어그로 핑퐁
가장 큰 문제는 딜러들의 화력이 강해질수록 수호성이 어그로(적대치)를 잡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어그로가 튀면 딜러는 도망가고, 보스는 딜러를 쫓고, 수호성은 다시 보스를 쫓아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수호성 vs 검성: 포지션 충돌 분석
공방에서 ‘검성 혐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두 직업 간의 시너지는 최악에 가깝습니다. 검성은 딜탱 하이브리드로 설계되어 수호성이 없을 땐 탱커를, 있을 땐 딜러를 수행해야 합니다.
- 문제 상황: 검성이 딜러 역할을 위해 후면을 잡으면, 수호성보다 높은 딜량 때문에 어그로가 검성에게 튀게 됩니다.
- 결과: 수호성이 오히려 보스의 후면을 잡으며 적대치를 다시 쌓아야 하는 기현상이 발생합니다. 스펙 차이가 나면 수호성은 영원히 어그로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아이온2 수호성 필수 스킬 추천 (3000+ 기준)
현재 수호성의 스킬셋은 철저한 파티 의존형입니다. 1인 콘텐츠 효율은 바닥을 기지만, 파티 생존을 위해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 스킬들을 정리했습니다.
| 스킬명 | 특징 및 운용 팁 | 중요도 |
|---|---|---|
| 보호의 방패 | 격양 유지와 헤드 고정을 위한 핵심. 10레벨 달성 시 이동 중 시전 가능하므로 필수 투자. | ★★★★★ (필수) |
| 네자칸의 방패 | 강력한 딜이 들어오거나 딜러가 위험할 때 사용하는 최상급 생존기. 파티 안정성의 알파이자 오메가. | ★★★★★ (필수) |
| 전우 보호 | 원거리 딜러와 파티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채용. 강한 광역 패턴 시 파티 생존율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킴. | ★★★★☆ |
| 주신의 징벌 | 그로기 유발용 스킬. 선딜레이(선딜)가 매우 길어 사용감이 나쁘지만, 대안이 없어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 | ★★★☆☆ |
시스템적 문제와 개선 요구 사항
현재 수호성 유저들이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은 게임의 시스템적 설계 오류입니다. 특히 ‘내성 패시브’와 ‘스킬 선딜’ 문제는 시급한 개선이 필요합니다.
1. 이해할 수 없는 내성 패시브
현재 45레벨 수준의 게임 환경에서 루드라 같은 80레벨 몬스터가 등장합니다. 상위 콘텐츠에서는 몇 대만 맞아도 사망에 이르는 데미지가 들어오는데, 수호성의 내성 패시브는 “같은 몹에게 10번 이상 맞아야” 발동됩니다. 이는 개발팀이 실제 고레벨 PVE 환경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2. 개선 방향성 (3줄 요약)
- 선딜 삭제: 플레이 템포를 끊어먹는 불필요하게 긴 스킬 선딜레이를 정리해야 합니다.
- 정체성 확립: 딜을 포기하는 대신 적대치(어그로)를 확실히 잡게 해주거나, 정면 딜 계수를 상향해야 합니다.
- 탱킹 능력 강화: 현재는 종이장 같은 몸입니다. 방어도와 막기 수치에 대한 근본적인 리밸런싱이 필요합니다.
마치며: 수호성의 미래는?
현재 수호성은 고티어 유저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비운의 직업입니다. 마도성이 연속 버프를 받는 동안 수호성은 구조적 모순에 갇혀 있습니다. 하지만 파티의 든든한 방패로서의 로망을 포기하지 않은 유저분들에게 이 공략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밸런스 패치를 기다리며, 오늘도 지켈 서버를 지키는 모든 수호성 님들 화이팅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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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수호성과 검성 중 무엇을 키우는 게 좋을까요?
A. 현재 메타와 랭커들의 의견을 종합해볼 때, 딜과 탱을 유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검성의 선호도가 더 높습니다. 수호성은 확실한 상향 패치가 있기 전까지는 파티 플레이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주신의 징벌’ 선딜이 그렇게 심한가요?
A. 네, 실전에서 모션을 보고 피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서 주신의 징벌의 긴 모션은 치명적입니다. 그로기 게이지를 깎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사용하지만, 사용 시 타이밍 계산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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