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수호성 딜 효율, 왜 바닥일까? (타 직업 비교)
반갑습니다, 게임 공략 전문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최근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이온2 수호성 스티그마 효율 문제에 대해 제가 직접 분석한 내용을 풀어보려 합니다. 제가 직접 공팟과 고정팟을 오가며 수십 번 트라이를 해본 결과, 수호성의 딜이 안 나오는 이유는 단순한 스펙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파티 시너지 스티그마’의 부재입니다. 다른 직업군과 비교했을 때 이 차이는 더욱 명확해집니다.
직업별 파티 딜링 시너지 보유 현황
| 직업군 | 파티 시너지 스티그마 | 비고 |
|---|---|---|
| 검성, 궁성, 살성 | 최소 2개 이상 보유 | 파티원 딜 상승 필수 채용 |
| 마도성, 정령성, 호법성 | 최소 2개 이상 보유 | 높은 채용률 |
| 치유성 | 힐 + 뎀감 위주 | 순수 서포터 (논외) |
| 수호성 (주인공) | 거의 없음 (유효 스킬 1개) | 본인/파티 딜 상승 수단 부재 |
보시다시피 수호성을 제외한 딜러 및 서포터들은 파티원의 딜링 능력을 끌어올려 주는 스킬이 최소 2개씩은 있으며, 이는 거의 필수적으로 채용됩니다. 반면 수호성은 파티에 기여할 수 있는 공격적 시너지가 전무합니다.
2. 수호성 파티 스티그마의 처참한 현실
수호성이 그나마 가지고 있는 파티 관련 스티그마는 딱 2개뿐입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마저도 PVE 레이드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구조입니다.
파티 지원 스티그마 상세 분석
| 스킬명 | 효과 및 용도 | PVE 평가 |
|---|---|---|
| 네자칸의 방패 | 파티원 보호 및 방어 기제 | 유일한 유효 스킬 |
| 전우 보호 | 데미지 감소 20% | 사용 불가 (쓰레기) |
💡 분석가 코멘트: ‘전우 보호’는 사실상 투기장이나 어비스 솔플에서 혼자 20% 뎀감 효과를 보기 위해 쓰는 스킬입니다. 파티 플레이를 위해 이 스킬을 채용하는 경우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3. PVE에서 절대 쓰면 안 되는 ‘함정’ 스티그마 (Rank Math: 폐급 분류)
많은 초보 수호성 분들이 툴팁만 보고 채용했다가 낭패를 보는 스킬들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분류한 PVE 폐급 스킬 Top 3를 공개합니다. 이 스킬들은 딜 사이클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PVE 비추천 스티그마 목록
| 순위 | 스킬명 | 비추천 사유 |
|---|---|---|
| No.1 | 도발의 포효 | 어그로가 튀는 걸 막으라고 상향 받았으나, 오히려 검성이 적대치 상향을 받아 검성에게 어그로가 쏠림. 개폐급 쓰레기 스킬 1위. |
| No.2 | 포획 | PVP 전용 스킬. PVE에서는 그로기(Stagger) 외에 쓸모가 없는데 다른 스킬로 대체 가능함. |
| No.3 | 이중 갑옷 | 지속 5분 / 쿨타임 5분으로 상시 유지 같지만, 사망 시 효과 소멸 및 쿨타임 유지됨. 스킬 칸 부족으로 넣을 자리가 없음. |
4. 상황별 스티그마 효율 분석: PVP용 vs PVE용
그렇다면 남은 스티그마들은 어떨까요? 대부분 PVP에 특화되어 있어 PVE에서는 제한적으로만 사용되거나, 특정 목적(그로기 게이지)을 위해서만 기용됩니다.
- 주신의 갑옷: 성능은 준수하지만 파티원 적용이 아닙니다. PVE에서는 스킬 칸이 부족해 넣을 자리가 없습니다. 사실상 PVP용입니다.
- 주신의 징벌: PVP용 스킬이지만, 그로기 게이지 피해량 20을 가지고 있어 그로기 싸개용으로 채용합니다.
- 천벌: ‘나포’와 그로기 피해량이 동일하지만, 쿨타임이 더 짧고 짤막한 실드가 있어 ‘주신의 징벌’ 대신 채용하기도 합니다.
- 환영 나포: 다른 직업과 동일한 별 의미 없는 그로기 싸개용 스킬입니다.
- 보호의 손길: 어비스에서 수호성을 ‘개사기’로 만든 원흉(포획과 더불어)이지만, PVE에서는 초월 고난이도를 제외하곤 쓸모가 없습니다.
- 방패 강타: 그로기 피해량이 0입니다. 추가 피해도 ‘충격 상태’에게만 적용되므로 PVE에서는 절대 쓰지 않습니다.
5. 결론: 수호성 PVE 필수 세팅 및 딜 부족의 원인
결과적으로 수호성이 PVE 레이드에서 1인분을 하기 위해 채용해야 하는 스티그마 구성은 다음과 같이 강제됩니다.
수호성 PVE 스티그마 4종 세팅
- 그로기 싸개용 스킬 1 (천벌 등)
- 그로기 싸개용 스킬 2 (주신의 징벌 등)
- 가드 스킬 (격앙 버프 및 몬스터 정면 탱킹 필수)
- 네자칸의 방패 (유일한 파티 보호기)
보시다시피 수호성의 스티그마 세팅은 본인이 강해지거나, 파티원을 강하게 만드는 요소가 전무(0)합니다. 가동률이 처참한 파티 시너지 스킬들 때문에 수호성을 데려가면 파티 전체 딜이 밀릴 수밖에 없습니다.
💡 핵심 결론: 살성은 시너지가 없어도 본인 딜이 압도적으로 강력하지만, 수호성은 그로기 타이밍에 딜을 몰아야 할 때 본인 딜도 약하고 파티원 버프도 없습니다. 이것이 현재 메타에서 수호성의 입지가 좁은 진짜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수호성은 레이드에서 아예 쓸모가 없나요?
A. 아닙니다. ‘네자칸의 방패’와 같은 강력한 생존기가 있어 안정성은 높지만, 타임 어택이 빡빡한 던전에서는 딜 부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Q. ‘이중 갑옷’은 정말 레이드에서 안 쓰나요?
A. 네, 죽으면 버프가 사라지는데 쿨타임은 5분이나 되어 리스크가 큽니다. 무엇보다 그로기나 가드 스킬을 넣기 위해 스티그마 슬롯이 부족하여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