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만렙 이후 스펙업 공략 썸네일

핵심 요약(Intro): 아이온2 만렙 이후 스펙업 루트
1. 만렙 찍고 67레벨 파템+십부장 악세로 템렙 1,600 빠르게 뚫기.
2. 정복 티켓은 아꼈다가 ‘바크론’에 올인, 원거리는 불신 늘무 대신 제작 무기 추천.
3. 조율은 방어구보다 무기와 가더 우선! 부캐 활용이 무과금의 핵심.

1. 만렙 달성 직후: 템렙 1,000~1,800 구간 진입 전략

많은 분들이 45레벨, 즉 만렙을 달성한 뒤에 갑자기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곤 합니다. 저도 첫 캐릭터 키울 때 그랬는데요. 가장 중요한 목표는 ‘템렙 1,000’을 맞춰 정복 티켓을 쌓고 어비스에 진입하는 것입니다.

스토리 밀기가 최우선이며, 만렙 이후에는 우세 종족이라면 회랑 및 지령 퀘스트로 어비스 포인트를 수급해야 합니다. 이때 획득한 재화로 67레벨 희귀(파란색) 장비(타락한 심판관 or 검은발톱)와 십부장 악세서리를 구매해 템렙을 강제로 끌어올리세요. 이 세팅으로 봉인 던전과 주둔지를 쉽게 밀 수 있습니다.

💡 꿀팁: 55레벨 유일 아이템은 비싼 67레벨 부위 대신 착용하되, 3강 이상 투자하지 마세요. 나중에 갈지 말고 ‘조율 재료’로 쓰는 것이 국룰입니다.

초월 2단계와 초기 장비 강화

템렙 1,500~1,600을 달성했다면 초월 2단계까지 밀어서 희귀(초록색) 아르카나를 파밍해야 합니다. 방어구는 5~6강, 무기는 12강 정도, 가더는 가성비 좋은 달인 파템을 쓰다가 십부장 가더로 넘어가는 루트가 가장 효율적입니다. 아뮬렛과 허리띠는 유일 0강까지는 필수적으로 맞춰주세요.

2. 중반 스펙업: 바크론 올인과 무기 선택의 갈림길

여기서부터가 진짜 아이온2 만렙 이후 스펙업의 핵심입니다. 그동안 아껴둔 ‘정복 티켓’은 어디에 써야 할까요? 정답은 ‘바크론의 공중섬’입니다.

바크론에서 확정 보상을 두 번 정도 받고, PvE 종결급인 날개를 만들 때까지 도는 것을 추천합니다. 바크론 장비가 나올 때마다 10강을 해주고, 안 나온 부위는 십부장 방어구나 67 파템을 유지하며 템렙 2,200을 목표로 달리면 됩니다.

근거리 vs 원거리 무기 선택 가이드

많은 분들이 ‘불의 신전’ 늘어나는 무기(늘무)에 목숨을 거는데, 여기서 클래스별로 루트가 갈립니다.

  • 근거리(격수): 불신 늘무가 좋습니다. 분노한 크로메데 전까지 쓸만한 옵션(전투 속도, 무피증 등)이 달린 파템을 경매장에서 20만 키나 언더로 구매해서 버티세요.
  • 원거리: 솔직히 불신 건너뛰어도 됩니다. 제작 무기(진룡왕/건룡왕)가 월등히 좋습니다. 템렙 보정과 깡공 차이가 있더라도, 영혼 각인 옵션 2줄과 PvE 공격력이 모든 걸 상쇄합니다.

3. 후반 세팅: 암굴 파밍과 조율(Tuning) 우선순위

날개를 졸업했다면 이제 ‘사나운 뿔 암굴’을 무한으로 돌며 방어구 파밍과 조율작을 시작해야 합니다. 조율은 스펙업의 끝판왕 콘텐츠인데,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추천 조율 우선순위]
1순위: 십부장 가더 (2~3돌파)
2순위: 분크메 무기 or 제작 무기
3순위: 누아쿰 장갑/흉갑 > 견갑 > 신발
4순위: 반지 (액티브 스킬작)

특히 원거리 유저라면 제작 무기가 5줄 옵션이라 조율 비용이 비쌀 것 같지만, 늘무에 필수 옵션을 띄우는 비용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부캐를 활용해 제작 숙련도를 올리면 유일 반지(진룡/건룡왕) 정도는 거의 무료로 제작하여 종결급 성능을 낼 수 있습니다.

💡 꿀팁: 악몽 콘텐츠는 선택권을 몰아받아서라도 반드시 ‘유일 거상’을 구매하세요. 또한, 각성전 4,000점 이후엔 시즌 주화로 ‘마력의 종(파괴)’ 유일 카드를 제작하는 것이 공격력 확보에 유리합니다.

결국 우리는 분크메(또는 제작) 무기 + 누아쿰 방어구 + 불신/십부 악세 세팅으로 초월 9단과 성역을 바라봐야 합니다. 무과금이나 소과금 유저라면 부캐를 적극 활용해 오드와 티켓을 녹여 재료를 수급하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임을 잊지 마세요.

더 자세한 정보나 아이템 시세는 공식 커뮤니티나 인벤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아이온2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자주 묻는 질문 (FAQ)

Q. 원거리인데 불의 신전 꼭 돌아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닙니다. 원거리는 늘무의 메리트보다 제작 무기(진룡왕/건룡왕)의 PVE 효율이 더 좋습니다. 날개 파밍 목적이 아니라면 제작 무기를 맞추고 바로 암굴로 넘어가는 루트를 추천합니다.

Q. 정복 티켓은 언제부터 쓰는 게 좋나요?
A. 초반 던전에 낭비하지 마시고, 템렙을 갖춘 후 76레벨 장비를 드랍하는 ‘바크론의 공중섬’부터 적극적으로 소모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Q. 무과금인데 조율 비용이 너무 부담됩니다.
A. 부캐 육성이 답입니다. 부캐의 상점 오드와 정복 티켓을 활용해 탐험 불신이나 슈고 페스타를 돌면 유일 템을 수급할 수 있습니다. 이를 창고로 옮겨 조율 재료로 사용하면 비용을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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