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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의 깊이 있는 공략을 전해드리는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최근 대만 유저들의 실험과 국내 랭커들의 데이터를 통해 밝혀진 [아이온2 스킬 대미지 공식]에 대해 아주 깊게 파고들어 볼까 합니다.
스펙업을 아무리 해도 대미지가 제자리인 것 같나요? 혹은 어떤 스탯을 올려야 효율이 좋을지 고민이신가요? 제가 이 공략을 통해 그 궁금증을 완벽하게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복잡한 수식은 걷어내고,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압축 정보’만 담았습니다.
핵심 요약(Intro): [아이온2 스킬 대미지 공식]을 포함한 3줄 요약
1. 피해 증폭(일반/PVE/보스)은 합연산이지만, 후방/속성 증폭은 곱연산이라 효율이 깡패다.
2. 관통은 방어 관통이 아니라 ‘고정 추가 대미지’ 개념이라 연타 스킬에 유리하다.
3. 강타(Double)는 1% 올릴 때마다 정직하게 DPS 1%가 오르는 효자 스탯이다.
1. 스킬 대미지의 기본 구조와 공격력의 관계
가장 기본이 되는 스킬 대미지 공식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K를 눌러 확인하는 스킬 툴팁의 대미지는 단순히 공격력에만 비례하지 않습니다.
실험 결과, 스킬 대미지 = (공격력 % 비례값) + 고정값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즉, 공격력이 0이어도 스킬 자체의 고유 대미지(고정값)는 존재하며,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이 고정값이 상승하는 구조입니다.
💡 꿀팁: 공격력이 높을수록 스킬 대미지가 정직하게 우상향 직선을 그립니다. 하지만 힐러나 탱커의 일부 유틸 스킬(적대치, 회복 등)은 공격력 계수가 0일 수 있으니 스킬 레벨업이 더 중요합니다.
2. 치명타와 강타(Double), 무엇이 더 중요할까?
많은 분들이 치명타 세팅에 목숨을 거는데요, 정확한 배율을 알고 계셨나요? 아이온2의 치명타 메커니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치명타 기본 배율: 150% (1.5배)
- 치명타 피해 증폭: 기본 150%에 +합연산으로 적용
예를 들어, 치명타 피해 증폭이 10%라면 1.5배가 1.6배(160%)가 되는 방식입니다. 반면, 강타(Double)는 발동 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미지가 2배로 들어갑니다. 계산이 아주 깔끔하죠? 따라서 강타 확률 1%는 DPS(초당 대미지) 1% 상승과 동일한 가치를 가집니다.
치명타 확률의 진실:
게임 내 표기상으로는 치명타 확률 상한이 50%라고 되어있지만, 실제 허수아비 실험 결과 80~90%까지 터지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표기 오류인지, 특정 조건에서의 오버 스펙 적용인지는 미지수지만, 현재로선 치명타 수치를 높일수록 딜 기대값이 계속 오르는 것은 팩트입니다.
3. 완벽(Perfect)과 다단 히트의 효율 분석
장비 옵션에서 종종 보이는 ‘완벽’과 ‘다단 히트’, 과연 1티어 옵션일까요? 제가 직접 분석해 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완벽(Perfect)
무기 공격력은 ‘최소~최대’ 대미지 구간을 가집니다. 완벽이 발동하면 무조건 ‘최대 대미지’가 꽂힙니다. 하지만 평균 대미지와 최대 대미지의 차이가 크지 않다면 효율은 급감합니다. 실제로 고스펙 유저 기준 완벽 1%당 실제 딜 상승량은 0.1% 미만인 경우도 많습니다. 즉, 계륵 같은 존재죠.
다단 히트
다단 히트는 발동 시 최대 4타의 추가타가 터집니다. 문제는 허수아비 칠 때와 실전 보스 칠 때의 대미지 비율이 너무 다릅니다. (허수아비 2%, 실전 14~16%). 정확한 메커니즘은 불분명하지만, 적중 1%당 약 0.15% 정도의 DPS 상승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4. 관통의 비밀: 방어 무시가 아니다?
이 부분이 오늘 공략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많은 분들이 ‘관통’을 상대 방어력을 깎는 옵션으로 알고 계신데요. 실험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관통 = (관통 수치 / 10) 만큼의 고정 추가 대미지
공격력이나 방어력 감소 디버프와 상관없이, 관통 수치에 비례한 고정 대미지가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이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한 방 한 방이 묵직한 스킬보다는, 타수가 많고 쿨타임이 짧은 스킬을 난사하는 클래스에게 관통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다는 뜻입니다.
5. 대미지 증폭 공식: 합연산 vs 곱연산 (★중요)
이것만 알고 가셔도 오늘 이 글을 읽으신 보람이 있을 겁니다. 스탯 창에 수많은 ‘피해 증폭’들이 있는데, 이것들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합연산 그룹 (효율 체감 감소)
[일반 피해 증폭] + [PVE 피해 증폭] + [보스 피해 증폭] + [종족 피해 증폭]
이 4가지는 모두 더하기(+)로 계산됩니다. 즉, 이미 PVE 피해 증폭을 50% 챙겼다면, 보스 피해 증폭 10%를 더 챙겨봤자 실제 딜 상승 체감은 미미합니다. 이 그룹 내에서는 수치가 같다면 적용 범위가 가장 넓은 ‘일반 피해 증폭’이 1순위입니다.
곱연산 그룹 (효율 깡패)
[후방 피해 증폭] & [속성 증폭]
이 친구들은 합연산 그룹과 별개로 곱하기(×)로 들어갑니다. 기존 증폭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후방 피해 증폭을 챙기면 그 수치만큼 정직하게 최종 대미지가 뻥튀기됩니다. 속성 내성 감소 스킬이나 후방 공격(백어택)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핵심 결론: 스펙업 후반부로 갈수록 ‘합연산’ 스탯보다는 ‘곱연산’ 스탯(후방, 속성)을 챙기는 것이 실질적인 ‘실압근’을 키우는 지름길입니다.
6. 지속 피해(DOT)의 특이점
마지막으로 도트 딜러분들을 위한 정보입니다. 출혈, 중독 같은 지속 피해는 상대 방어력을 완전히 무시합니다. 대신 치명타, 강타, 완벽, 다단 히트, 후방 피해 증폭 등 그 어떤 딜 뻥튀기 옵션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직 깡공격력과 속성 등이 중요하겠네요.
오늘은 아이온2의 복잡한 대미지 공식을 파헤쳐 보았습니다. 무작정 전투력만 올리기보다, 내 직업과 플레이 스타일(연타형 vs 한방형)에 맞는 스탯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나 최신 메타 분석은 아래 공식 커뮤니티나 위키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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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치명타 피해 증폭과 일반 피해 증폭 중 무엇이 더 좋나요?
A. 기본적으로 치명타가 터져야 적용되는 조건부 옵션인 치명타 피해 증폭보다는, 상시 적용되는 일반/PVE 피해 증폭의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다만, 본인의 치명타 확률이 매우 높다면 치명타 피해 증폭의 기대값이 급격히 상승합니다.
Q. 관통 스탯은 무조건 높으면 좋은가요?
A. 좋습니다만, 클래스에 따라 효율이 다릅니다. 스킬 쿨타임이 짧고 타수가 많은 직업군(예: 살성, 궁성 등)에게는 관통이 고정 대미지 추가 효과로 인해 효율이 매우 좋지만, 한 방 스킬 위주의 직업군에게는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Q. 보스전에서 딜을 가장 많이 올리는 방법은?
A. 스탯 상으로는 ‘속성 증폭’과 ‘후방 피해 증폭’을 챙기는 것입니다. 그리고 컨트롤적으로는 보스의 후방을 점유하여 ‘후방 피해 증폭’ 효과를 상시로 받는 것이 가장 큰 딜 상승 요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