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해묘 인터뷰: 2026 최신 개발 근황 및 공장 시스템 완벽 분석

명일방주 엔드필드 게임 배경과 캐릭터가 서 있는 모습

1. 그래픽과 스토리: 소설에서 영화로의 진화

명일방주를 플레이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작은 방대한 텍스트로 압도하는 ‘비주얼 노벨’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방향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해묘 PD는 이번 작품의 핵심을 ‘함의’와 ‘시청각’으로 정의했습니다. 텍스트 양을 줄이는 대신, 언리얼 엔진 기반의 고품질 3D 연출로 서사를 전달하겠다는 것이죠. 직접 플레이 영상을 분석해 보니, 실사 같은 라이팅에 카툰 렌더링을 섞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이는 “명일방주스럽다”는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기술적 디테일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결과입니다.

💡 꿀팁: 컷신 스킵하지 마세요. 텍스트로 구구절절 설명하던 설정을 이번엔 배경 미술과 캐릭터의 표정 연기(3D)로 녹여냈다고 합니다.

2. 핵심 시스템 분석: 공장과 전투의 밸런스

가장 많은 유저들이 우려했던 포인트, 바로 ‘공장(자동화)’ 요소입니다. “나는 RPG 하러 왔는데 왜 공장을 돌려야 하냐”는 반응에 대해 개발진은 명확한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공장 시스템: 선택과 집중

해묘 PD는 공장 장르를 “마이너하지만 한 번 빠지면 대체 불가능한 재미”라고 표현했습니다. 놀라운 점은 공장 건설의 재미를 소울라이크(Soul-like) 장르에 비유했다는 것입니다. 고난을 극복하고 최적화에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을 강조한 것이죠.

  • 초보자 배려: 공장 파트가 부담스러운 유저를 위해 스킵하거나 최소한으로 즐길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
  • 농땡이의 미학: “어떻게 하면 일을 안 하고 시스템이 돌아가게 할까?”를 고민하는 것이 핵심 재미.

전투 시스템 대격변: 연계(Combo) 시스템

테크니컬 테스트 당시 혹평 받았던 ‘시간 정지’ 시스템이 삭제되었습니다. 대신 RUA(전투 기획자)가 새롭게 고안한 연계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전략성은 유지하되, 루즈해지지 않도록 속도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시스템 비교 및 개발 방향성 요약

구분 주요 내용 및 특징 비고
개발 규모 500명 이상의 대규모 개발팀 투입 AAA급 규모
전투 메타 시간 정지 → 실시간 연계(Chain) 시스템 피로도↓ 속도감↑
맵 밀도 좁은 맵에 높은 밀도 (꽉 찬 오픈월드) 콘솔 게임 경험 지향
이동 기믹 짚라인(Zipline) 등 맵 개조 가능 다회차 탐사 유도
이름 유래 Endfield = “재앙을 끝낸다” 세계관 관통 키워드

3. 맵 탐험과 유저 피드백 반영

오픈월드 게임의 고질병인 ‘넓기만 하고 할 게 없는 맵’을 피하기 위해, 엔드필드는 ‘고밀도 맵’을 선택했습니다. 단순히 지나가는 배경이 아니라, 짚라인을 설치하여 맵 구조를 유저가 직접 바꾸고, 이를 통해 운송 루트를 최적화하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즉, 맵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퍼즐이자 공장 부지인 셈입니다.

또한, 개발 과정에서 ‘백지 상태의 유저’들의 피드백을 적극 수용했다고 합니다. 테스트 기간이 길었던 이유도 바로 이 피드백을 반영하여 게임을 뜯어고쳤기 때문인데, 덕분에 진입 장벽은 낮추고 깊이는 더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마무리하며: 2026년 최고의 기대작?

해묘 PD는 “유저들이 게임에 쓴 시간만큼 재미를 보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현실적인 말을 남겼습니다. 대신 플레이 타임에 얽매이지 않고 “순수한 재미”를 추구하겠다고 밝혔죠. 현재 서브컬처 게임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제작비가 상승하는 위기 상황이지만, 엔드필드는 확실한 퀄리티로 이를 정면 돌파하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더 자세한 정보나 사전 예약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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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전작 명일방주를 안 해봐도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세계관은 공유하지만 완전히 다른 시간대와 장소를 배경으로 하며, 텍스트 의존도를 낮추고 시청각적 연출을 강화해 신규 유저도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Q. 공장(건설) 요소를 싫어하는데 게임 진행이 막히나요?
A. 인터뷰에 따르면 공장 요소는 선택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필수적인 부분은 압축되어 있고, 깊이 파고드는 것은 유저의 선택에 달려 있어 RPG 전투 위주로 플레이해도 엔딩을 보는 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Q.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나요?
A. 네, PC와 모바일 모두 지원하며 유니티/언리얼 엔진의 최적화를 통해 퀄리티 높은 그래픽을 양쪽 플랫폼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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