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타운 야생동물 먹이 공략 썸네일 카피바라와 판다

반갑습니다. 게임 공략 전문 블로거입니다. 저도 벌써 두근두근타운 3일 차에 접어들었네요. 메인 퀘스트 밀고 타운키퍼 협회 레벨 올리느라 정신없으시죠? 저도 처음엔 레벨업에만 몰두했는데, 어느 순간 이 게임의 진정한 묘미는 ‘힐링’과 ‘수집’에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특히 펫 시스템이 열리고 강아지, 고양이와 상호작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필드에 돌아다니는 야생동물들에게도 눈길이 가더군요. “저 귀여운 녀석들에게 밥을 주면 어떻게 될까?” 하는 호기심에 시작해, 직접 발로 뛰며 밥그릇 위치와 선호 음식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도감 100% 달성을 목표로 하는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야생동물 밥주기, 왜 해야 할까? (보상 및 효과)

많은 분들이 “그냥 귀여워서 밥 주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게이머 입장에서 보면 이 콘텐츠는 필수 파밍 루트 중 하나입니다. 단순히 자기만족을 넘어서 실질적인 이득이 있기 때문이죠.

  • 친밀도 보상: 야생동물과 친밀도를 쌓으면 해당 동물을 모티브로 한 꾸미기 아이템(가구, 의상 등)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도감 완성: 수집형 RPG 요소가 있는 만큼, 야생동물 도감을 채우기 위해서는 상호작용이 필수입니다.
  • 힐링 요소: 사실 이게 제일 큽니다. 밥 먹는 모션을 보고 있으면 그 자체로 힐링이 됩니다.

💡 꿀팁: 게임 초반에는 할 일이 많아 바쁘겠지만, 하루 한 번 순회 공연하듯 밥을 주는 루틴을 만드세요. 나중에 몰아서 하려면 친밀도 작업이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야생동물 8종 밥그릇 위치 및 추적 방법

두근두근타운에는 총 8마리의 야생동물이 존재합니다. 맵이 넓어서 위치를 다 외우기 힘들 것 같죠? 걱정 마세요. 개발사에서 아주 편한 기능을 만들어뒀습니다.

스마트 워치(TAB)를 이용한 위치 추적

굳이 좌표를 외우거나 맵에 핀을 찍을 필요가 없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해 보세요.

  1. 키보드 [TAB] 키를 눌러 스마트 워치 메뉴를 엽니다.
  2. ‘동물’ 탭을 선택합니다.
  3. 찾고 싶은 야생동물을 클릭한 후 하단 [추적] 버튼을 누릅니다.
  4. 인게임 화면에 해당 동물의 밥그릇 위치가 네비게이션처럼 표시됩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카피바라, 담비, 토끼, 여우, 알파카, 해달, 판다, 꽃사슴까지 모든 동물의 식사 장소를 10초 안에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 한 번만 직접 발견하면 그다음부터는 자동 추적이 가능하니 초행길만 주의하세요.

두근두근타운 야생동물 선호 음식 리스트 (데이터 테이블)

이게 오늘 공략의 핵심입니다. 아무 먹이나 줘도 포만감은 차지만, 친밀도를 빠르게 올리기 위해서는 ‘취향 음식’을 줘야 합니다. 제가 직접 테스트해 보고, 데이터마이닝과 유저 제보를 통해 검증된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특히 일부 동물은 아직 정확한 음식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게임 내 생태계 메커니즘을 분석해 추천 음식을 포함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동물 이름 선호 음식 (취향) 획득처 및 팁 난이도
판다 대나무 판다 서식지 근처 대나무 숲에서 채집 가능
카피바라 토마토, 라즈베리 농사(토마토), 필드 채집(라즈베리)
토끼 잡초 원예 활동 중 부산물로 획득 (버리지 마세요!)
알파카 밀 작물 농사(밀) 수확 시 획득
담비 배스 (추정) 낚시로 획득 (백조어/정어리와 구분 필요)
여우 고기류 (추천) 상점 구매 또는 사냥/함정 (통상적 육식 설정) 확인 필요
해달 조개류/생선 해변가 채집 또는 낚시 확인 필요
꽃사슴 약초/허브 필드 채집 (녹색 풀 종류 시도 권장) 확인 필요

상세 공략 및 주의사항

1. 토끼와 잡초의 관계
보통 게임에서 ‘잡초’는 인벤토리만 차지하는 쓰레기 취급을 받지만, 여기서는 귀한 ‘토끼 사료’입니다. 농사짓다가 나오는 잡초를 절대 상점에 팔지 말고 모아두세요.

2. 담비의 입맛 (생선 구분)
담비에게 생선을 줬을 때 반응이 좋았는데, 인벤토리 아이콘을 자세히 보니 ‘배스’로 추정됩니다. 정어리나 백조어와 아이콘이 비슷해 헷갈릴 수 있으니, 낚시 후 툴팁을 꼭 확인해서 분류해 두시기 바랍니다.

3. 미확인 동물 공략법 (여우, 해달, 꽃사슴)
현재 커뮤니티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3마리입니다. 하지만 게임 메커니즘상 여우는 육류, 해달은 수산물(조개/성게), 꽃사슴은 식물성 약초를 좋아할 확률이 99%입니다. 혹시 정확한 아이템 명을 발견하신 분은 댓글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제가 바로 수정해서 ‘명예의 전당’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마무리하며: 힐링도 전략이다

두근두근타운은 빨리 달리는 게임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 게이머의 피가 흐르는 우리는 효율을 무시할 수 없죠. 오늘 알려드린 두근두근타운 야생동물 먹이 정보를 바탕으로, 남들보다 빠르게 친밀도작을 끝내고 희귀 꾸미기 아이템을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다음 포스팅에서 타운키퍼 협회 레벨을 광속으로 올리는 ‘의뢰 순환 빌드’를 들고 찾아오겠습니다. 즐거운 두두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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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야생동물 밥은 하루에 몇 번 줄 수 있나요?
A. 밥그릇이 비어있다면 수시로 줄 수 있지만, 친밀도가 오르는 효율 구간이 존재합니다. 보통 현실 시간 기준으로 하루 1~2회, 포만감이 떨어졌을 때 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Q. 펫(강아지, 고양이)이랑 야생동물은 다른가요?
A. 네, 완전히 다릅니다. 펫은 입양하여 집에서 같이 살고 따라다니는 동반자 개념이고, 야생동물은 필드에 상주하며 상호작용만 가능한 NPC 개념입니다.

Q. 실수로 싫어하는 음식을 주면 어떻게 되나요?
A. 친밀도가 깎이지는 않지만, 상승폭이 매우 미미합니다. 아까운 음식 재료만 날리는 셈이니 가급적 위 표에 있는 선호 음식을 챙겨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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