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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Intro):
1. 루트 44641 베이스, 탱커 버프에 맞춘 ‘택티컬 아머’ 딜탱 밸런스 빌드.
2. 혈사조 너프로 인한 ‘오토암즈’ 채용, 가성비와 안정성 확보.
3. E스킬 벽 캔슬과 평타 사이클이 핵심, 입대 전 남기는 장인의 비기.
1. 최신 메타 분석 및 루트 추천 (ID: 44641)
안녕하세요, 님블뉴런의 아들이자 루미아섬의 망령입니다. 오늘은 제가 입대(25.11.30) 직전까지 깎고 깎았던, 이터널 리턴 히스이의 정점 빌드를 공유하려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물로켓 아니냐?”라고 할 수도 있지만, 직접 쏴보시면 압니다. 이 로켓, 궤도 진입 확실합니다.
이번 공략의 핵심은 기존 국룰 루트에서 후반 아이템 빌드업을 비틀어, 현재 메타에 최적화시킨 루트 ID: 44641입니다.
왜 ‘택티컬 아머’인가?
이번 패치 노트를 뜯어보고 직접 굴려본 결과, 히스이의 탱킹 체급이 버프를 받은 반면 전술 스킬 ‘서약’의 딜은 너프를 먹었습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고민에 빠지셨을 텐데요, 저는 과감하게 택티컬 아머(택아)를 채용했습니다.
기본 체급 버프로 인해 택아를 올려도 몸이 예전처럼 녹지 않고 어느 정도 버텨줍니다. 오히려 서약 너프로 부족해진 딜량을 택아의 딜링 능력으로 메꾸는 방식이죠. 제가 직접 수십 판을 박아본 결과, ‘아오자이’보다 성적이 압도적으로 좋았습니다. 솔직히 지금 아오자이는 너무 구립니다.
팔 방어구: 혈사조 vs 오토암즈
많은 히스이 유저들이 ‘혈사조(혈색의 사조)’를 고집하지만, 저는 오토암즈(오암)를 강력 추천합니다. 혈사조가 너프를 먹으면서 무리해서 혈액팩을 투자할 가치가 떨어졌습니다. 현재 데이터상으로 오암+홍신 조합과 혈사조+헤르메스 조합의 딜 기댓값 차이는 미미합니다.
물론 4일 차 낮에 운 좋게 혈액팩이 바로 뜬다면 혈사조가 좋지만, 포스 코어로 빠르게 오토암즈를 올려 전성기를 앞당기는 것이 점수 방어에 훨씬 유리합니다.
| 아이템 명 | 등급 | 추천 상황 | 비고 |
|---|---|---|---|
| 오토암즈 | 전설 (포스코어) | 강력 추천 (Main) | 안정적인 빌드업, 가성비 우수 |
| 혈색의 사조 | 신화 (혈액팩) | 상황별 채용 | 너프로 인한 효율 감소 (혈푸어 비추천) |
| 택티컬 아머 | 전설 (생명의 나무) | 필수 (Core) | 서약 너프 딜 보완 + 탱킹 밸런스 |
2. 전술 스킬 및 운영법
전술 스킬은 여전히 서약이 0티어입니다. 너프가 되었더라도 히스이의 폭딜 메커니즘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블링크도 숙련도에 따라 변수 창출이 가능하지만, 킬 캐치 능력 면에서 서약을 따라가긴 힘듭니다.
3. 실전 교전 팁 (Combat Tips)
히스이는 파일럿의 손을 100% 타는 실험체입니다. 아래 3가지 팁만 숙지해도 티어가 바뀝니다.
1) E스킬(암기) 적중률과 벽 활용
진입 시 E스킬이 빗나갔다? 그건 그냥 로비 사출 버튼 누른 겁니다. 스택 관리가 안 돼서 아무것도 못 하고 산화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팁이 있습니다.
💡 Pro Tip: 벽 등지기 테크닉
히스이의 E스킬을 사용할 때, 벽을 등지고 사용하면 백스텝 모션이 캔슬되면서 돌진 거리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치 상황에서 중국 서버의 카밀 장인들처럼 벽 근처 포지션을 잡으세요. 기습적인 이니시에이팅 거리가 나옵니다.
2) 평타 욱여넣기 (무한 W 사이클)
상대방이 히스이를 역겨워하는 이유, 바로 무한 W 사이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스킬 사이에 평타를 섞어 쿨타임을 줄여야 합니다. “언제 평타를 치나요?”라고 물으신다면 상황마다 다르지만, 이것 하나만 기억하세요.
W2타 사용 직전에 평타 한 대.
이 평타 한 대가 이후 사이클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진입 -> 평타 -> 스킬 -> 평타] 리듬을 몸에 익히세요. (물론 이렇게 해도 딜이 좀 약한 건 비밀입니다 ㅠㅠ)
3) 타겟팅 교란 (앞라인 치다가 원딜 물기)
앞라인 브루저와 싸우는 척하다가 난전 상황에서 갑자기 W2타로 적 원딜에게 진입하세요. 생으로 쓰는 W2타는 보고 피하기 쉽지만, 한타 도중 정신없는 상황에서 날아오는 히스이는 반응하기 어렵습니다. “항상 눈은 원딜을 쪼아보고 있어야 합니다.”
4. 마치며
사실 히스이 운영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 같지만, 내일 입대해야 하는 불우한 처지라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히스이는 머리 박으면서 깨달아야 하는 캐릭터입니다. 팀원 눈치 보지 말고 일단 박으세요.
전국의 5,000만 히맘 여러분, 저 대신 루미아 섬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댓글로 궁금한 점 남겨주시면 훈련소 가기 전까지, 혹은 주말에 폰 받을 때 최대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우리 게임 섭종하지 말고 오래오래 행복하자!
자주 묻는 질문 (FAQ)
Q. 전술 스킬로 블링크는 별로인가요?
A. 블링크도 활용만 잘하면 생존과 변수 창출에 좋지만, 현재 메타와 택티컬 아머 빌드에서는 부족한 딜을 채우기 위해 ‘서약’이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Q. 혈액팩이 남는데 혈사조 올려도 되나요?
A. 네, 게임이 터져서 4일 차 낮에 혈액팩을 먹었다면 혈사조가 좋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크레딧을 모아 올리는 ‘혈푸어’ 플레이는 오토암즈보다 가성비가 떨어지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Q. 히스이 초보가 가장 먼저 연습해야 할 것은?
A. E스킬 적중입니다. 벽을 등지고 사용하는 ‘벽 캔슬’ 테크닉과 스킬 중간에 평타를 섞는 리듬감을 연습 모드에서 충분히 익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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