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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1만점 ‘부거’ 장인이 말하는 랭크의 진실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전문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이터널 리턴(Eternal Return)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현 점수 1만점대 일레븐(부거) 이터니티 유저의 날카로운 랭크 팁을 분석해 드리려 합니다. 2025년 10월에 작성된 이 글은 2026년 현재 메타에서도 통용되는 ‘솔로 큐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데요.
다소 표현이 거칠지만, 그만큼 ‘점수를 올리기 위한’ 처절한 생존 본능이 담겨 있습니다. 팀운 탓만 하다가 티어가 정체된 분들이라면 이 글을 통해 마인드셋을 재정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1. 캐릭터 및 유저 유형별 대처법 (블랙리스트)
랭크 게임을 돌리다 보면 “아, 이 판은 힘들겠다” 싶은 조합들이 있죠. 원본 작성자는 특정 캐릭터와 스킨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남겼습니다. 이를 보기 쉽게 데이터 테이블로 정리했습니다.
| 캐릭터/스킨 | 위험도 | 이터니티의 평가 및 대처법 |
|---|---|---|
| 리오, 카티야 | ★★★★★ | (1번) 1페이지 이터니티 랭커가 잡는 게 아니라면 사실상 ‘시체’나 다름없습니다. 같은 팀이 되면 기대를 버리세요. |
| 혜진 | ★★★★★ | (15번)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도 없는 쓰레기 픽입니다. 성능상 메리트가 전혀 없습니다. |
| 기본 스킨 캐시 | ★★★★☆ | (9번) 스킨 없는 캐시(병녀)는 피하세요. 플레이어의 실력도 질병일 확률이 높습니다. |
| 꿈의 딜러 아델라 | ★★★★☆ | (10번) 이 스킨을 낀 유저는 90% 확률로 게임을 던집니다(똥을 쌉니다). 팀원들이 기피하는 대상 1순위. |
| 빨간 머리 현우 | ★★★☆☆ | (18번) 이 캐릭터를 잡은 사람 중 짐승이 아닌 사람이 없습니다. 공격적이고 통제가 불가능한 천성(Nature)을 가졌습니다. |
💡 꿀팁: (2번) 만약 1픽 팀원이 조합을 맞춘답시고 후열(원딜)을 고르려 한다면, 차라리 여러분이 주도적으로 픽을 가져가세요. 그들이 원딜을 잡으면 게임은 필패입니다.
2. 생존과 점수 관리를 위한 운영 메뉴얼
이터널 리턴은 결국 ‘생존’ 게임입니다. 킬 트럭을 모는 것도 좋지만, 점수를 잃지 않는 것이 고티어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철저한 이기주의: 내 점수는 내가 지킨다
(3, 5번) 팀원들은 절대 여러분을 위해 희생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앞만 보고 달리는 불나방과 같습니다. 딜량이나 탱킹 지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팀원이 이상한 오더를 내린다면(4번), 그것은 짐승의 소리이니 무시하고 본인의 판단을 믿으세요.
탈출과 손절의 미학
(6, 7번) Alt 키(핑)를 사용할 줄 모르는 팀원이 있다면 주의하세요. 소통이 안 되는 유저는 언제든 죽을 수 있습니다. 그가 죽기를 기다렸다가 탈출(Escape)할 준비를 하십시오. 멍청한 팀원을 만났을 때 망설이지 말고 4일차까지 버텨서 탈출하면 10점을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건 그들이 평생 벌어보지 못할 귀한 점수입니다.
시야와 보급품
(8, 11번) 와드나 카메라를 줍지 않는 팀원은 기본기가 없는 것입니다. 시야 싸움은 승패의 핵심입니다. 또한, 본인이 부른 보급(전송 드론 등)은 본인이 챙기세요. 양보는 실력 있는 팀원에게나 하는 것입니다. “언젠가 갚겠지”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실력자는 알아서 물자를 쟁취합니다.
3. 실전 전투 가이드: 이기는 싸움만 해라
마지막으로 전장에서의 마음가짐과 구체적인 아이템 팁입니다.
아이템 빌드: 치유 감소의 중요성
(17번) 장식 아이템으로 백우선(白鶴扇)을 가장 먼저 올려서 ‘치유 감소(치감)’ 옵션을 확보하세요. 유지력이 중요한 현 메타에서 치감 없는 교전은 자살행위입니다.
교전 수칙: 선빵필승과 인내심
- (16번) 선제공격: 먼저 칠 수 있는 상황이면 과감하게 치되, 절대 먼저 맞지는 마십시오. 팀원이 받아쳐줄 거란 믿음은 버리세요.
- (12번) 승산 판단: 이길 수 있는 싸움만 하세요. 각이 안 나오면 언제든 도주할 수 있도록 경로를 확보해야 합니다.
- (13번) 상대의 실수: 세상에 고수만 있는 게 아닙니다. 상대 팀도 뇌가 꼬여서 던질 때가 있습니다. 급하게 굴지 말고 상대가 실수를 ‘갖다 바칠 때’까지 기다리세요.
- (14번) 후반 집중력: 초반에 아무리 잘 풀려도 후반 한타 한 번에 모든 게 결정됩니다. 후반 운영을 팀원에게 맡기지 말고 끝까지 집중하세요.
이 공략이 너무 냉소적으로 들리시나요? 하지만 이것이 바로 상위 0.1% 이터니티가 바라보는 ‘솔로 큐’의 적나라한 현실입니다. 팀원을 믿기보다 자신의 실력과 판단을 믿고 점수를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 패치 노트와 아이템 정보는 이터널 리턴 스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탈출(Escape)은 언제 결정하는 것이 좋나요?
A. 팀원이 게임의 기본(핑, 시야, 합류)을 지키지 않거나 초반 교전에서 무력하게 사망할 기미가 보이면, 4일차까지 생존 위주로 플레이하며 크레딧을 모아 탈출을 준비하는 것이 점수 방어에 유리합니다.
Q. 백우선(치감템)은 왜 필수인가요?
A. 이터널 리턴은 음식과 스킬을 통한 체력 회복 효율이 매우 높습니다. 치유 감소 효과 없이는 상대를 마무리하기 어렵기 때문에, 팀에 치감이 없다면 본인이 최우선으로 구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