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혈식 글레이브, 기대와 다른 실전 성능 분석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6.5장 복각팩에서 새롭게 추가된 경혈식 글레이브는 등장 당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합 위력 +1과 혈찬 부족 시 체력을 소모하여 [주조된 경혈] 버프를 주는 효과는 이론상 완벽해 보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가 직접 6.5장 고난도 던전에서 여러 차례 실험해 본 결과, 이 아이템은 메타의 중심이 되기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습니다.
💡 실전 경험: 혈찬 0인 상태에서 전투를 시작하면 돌쟈(혈귀 로쟈)가 효과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굶주림 상태에 빠지는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경혈식 글레이브 vs 피살점 관측 데이터 비교
가장 큰 문제는 혈찬 생성 타이밍과 생성량입니다. 아래 테이블을 통해 경혈식 글레이브와 종결 에고 기프트인 피살점 관측의 성능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 에고 기프트 이름 | 주요 효과 | 혈찬 수급 효율 | 추천도 |
|---|---|---|---|
| 경혈식 글레이브 | 합 위력 +1, 주조된 경혈 부여 | 매우 낮음 (턴당 5~10 내외) | ★☆☆☆☆ |
| 피살점 관측 | 시작 시 혈찬 100 부여, 출혈 비례 수급 | 최상 (잔여 혈찬 90+ 유지 가능) | ★★★★★ |
심층 실험: 왜 돌쟈는 계속 굶는가?
경혈식 글레이브의 매커니즘을 분석해 보면, 전투 시작 시 혈찬이 0일 경우 상위 권속(실돈 등)이 먹을 혈찬이 예약되지 않아 하위 권속들이 연쇄적으로 굶게 됩니다. 뫼세티나 돌쟈가 체력을 깎아서라도 혈찬을 만들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최소 수치만 생성하거나 아예 생성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턴별 혈찬 소모 및 생성량 추정 데이터
| 캐릭터 (인격) | 1턴 소모/생성 | 2턴 수급량 | 비고 |
|---|---|---|---|
| 실돈 (실패한 돈키호테) | 30 소모 | +70 | 주조된 경혈로 체력 10 소모 |
| 뫼세티 | 10 소모 | +0 (굶음) | 혈찬 예약 실패로 인한 기아 |
| 돌쟈 (혈귀 로쟈) | 0 소모 | 자가출혈 5 생성 | 경혈 효과 미적용 확인 |
| 혈티스 (혈귀 오티스) | 8 소모 | +40 | 체력 8 소모 후 혈찬 섭취 |
결론: 색출덱 운영 꿀팁
결론적으로 경혈식 글레이브는 현재 혈귀 덱의 고질적인 혈찬 부족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패치 노트 설명만 보면 사기인데?” 싶었지만, 실제로 써보니 체감 성능이 똥꾸릉내(?)가 날 정도로 구립니다. 행복한 색출덱 운영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피살점 관측을 집고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더 자세한 게임 가이드는 로보토미 코퍼레이션 공식 스팀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경혈식 글레이브로 합 위력을 챙기는 건 별로인가요?
A. 합 위력 +1은 분명 매력적이지만, 혈찬 관리가 안 되어 인격들이 제 성능을 못 내는 패널티가 더 큽니다.
Q. 돌쟈가 경혈 효과를 못 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림버스의 혈찬 예약 매커니즘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전투 시작 시 혈찬이 0이면 시스템상 섭취 우선순위가 꼬여 체력 소모를 통한 수급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Q. 뉴비인데 이 에고 기프트를 집어야 할까요?
A. 다른 선택지가 있다면 거르세요. 차라리 일반적인 딜링 상승 기프트나 혈찬 수급량이 보장된 아이템이 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