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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멘탈 관리와 티어에 대한 환상 깨기
많은 분들이 티어를 올리면 팀원들이 사람다워질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다이아, 마스터 구간을 겪어봐도 비상식적인 플레이는 어디에나 존재합니다.
저티어 탈출의 첫걸음은 ‘통제 불가능한 변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 0/7/0 박는 팀원: 어느 티어에나 있습니다. 이런 판까지 이기려다 주화입마(Tilt)에 빠지지 마세요.
- 티어의 벽: 특정 구간을 넘는다고 갑자기 수준이 확 높아지지 않습니다. 단지 실수가 줄어들 뿐입니다.
- 마음가짐: 평균적인 기본기를 쌓되, 팀원의 트롤링에 멘탈을 소비하지 않는 것이 점수 방어의 핵심입니다.
2. 챔프폭 압축: 다재다능함보다 숙련도
브실골 구간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넓고 얕은 챔프폭’입니다. 메타에 맞는 꿀챔 3~4개로 챔프폭을 압축하는 것이 점수 상승에 훨씬 유리합니다.
추천 챔피언 운용 전략
| 구분 | 전략 | 추천 예시 |
|---|---|---|
| 주력 챔피언 | 메타 친화적인 3~4개로 압축 | 현재 1~2티어 챔피언 |
| 후픽/날먹용 | 숙련도 요구치가 낮고 상성을 덜 타는 챔피언 | 말파이트 (누가 해도 1인분 가능) |
| 비추천 | 성적이 안 나오는데 고집하는 애정 챔피언 | 승률 50% 미만 장인 챔프 |
💡 꿀팁: 본인의 피지컬을 믿지 말고 데이터(승률)를 믿으세요. 말파이트 같은 국밥 챔피언은 챔피언 폭 카운트에서 제외해도 될 정도로 언제든 꺼낼 수 있어야 합니다.
3. 소통의 기술: 채팅 대신 ‘핑’으로 말하라
채팅은 게임 승리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히 저티어일수록 맵 리딩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군 화면 안에 직접 핑을 찍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갱킹, 로밍, 시야 장악, 후퇴 등 모든 오더는 핑으로 해결하세요. 의미 없는 소통이나 징징거리는 채팅은 즉시 차단하는 것이 정신 건강과 승률에 이롭습니다.
4. 오브젝트 집착 버리기
저티어 정글러들의 고질병 중 하나가 ‘오브젝트 강박’입니다. 용이나 전령은 라인 주도권과 아군 컨디션이 받쳐줄 때 먹는 보너스입니다.
- 억지로 먹으려다 한타 대패하고 게임 터지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 상대방의 4용(영혼)을 저지하는 용도로 미리 하나 챙겨두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 오브젝트보다 성장이 우선입니다.
5. 정글링의 정석: 워렌 버핏 투자법
이건 정말 중요한 비유인데, 정글링은 주식 투자와 같습니다. 뇌동매매(무리한 갱킹/카정) 하지 말고 지수 추종(풀캠프)만 해도 다이아 갑니다.
“나는 상황에 맞춰 유동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오만함을 버리세요. 200판 넘게 제자리걸음 중이라면, 당신의 ‘유동적인 판단’보다 ‘무지성 풀캠’이 승률이 높을 확률이 큽니다.
💡 명언: 라이너들도 풀캠 도는 정글러에게 맞춰주는 것이 승률이 더 높습니다. 본인이 특별하다는 착각을 버리고 정석 운영(정글링)에 집중하세요.
참고: 글쓴이의 추천 정보글 시리즈
본문의 내용과 연계하여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추가 공략들입니다.
| 주제 | 내용 요약 |
|---|---|
| 밴픽 전략 | 라인전 카운터픽 vs 조합 맞추기 중요도 비교 |
| 초반 운영 | 인베이드 시야 장악 및 정글러 초반 구도 해설 |
| 매크로 운영 | 롤 시간대별 운영 공략 및 미드 칼부 타이밍 |
| 피지컬/통계 | 스킬샷 적중률 높이는 법 및 랭크 승률별 구간 차이 |
자주 묻는 질문 (FAQ)
Q. 팀운이 너무 안 좋은데 어떻게 하나요?
A. 0/7/0 하는 팀원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그런 판은 과감히 ‘지는 판’으로 분류하고, 멘탈을 지켜 다음 판에서 이기는 것이 점수 상승의 지름길입니다.
Q. 무조건 풀캠만 도는 게 답인가요?
A. 저티어에서는 어설픈 갱킹보다 성장이 보장된 풀캠프가 훨씬 효율적입니다. ‘유동적인 플레이’는 기본기가 완벽히 잡힌 후에 시도해도 늦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