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최적화 및 프레임 개선 가이드 썸네일

로스트아크 최적화가 필수인 이유: 언리얼 엔진 3의 한계

로스트아크는 2004년에 출시된 언리얼 엔진 3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다이렉트 11로 판올림을 거쳤지만, 구조적인 한계로 인해 최신 그래픽 카드의 성능을 50~60% 정도밖에 활용하지 못합니다. 제가 직접 카멘 레이드 등 상위 컨텐츠를 돌려보니,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특정 이펙트에서 프레임이 튀는 ‘스터터링’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결국 소프트웨어 설정과 하드웨어의 ‘깡성능’ 조합이 정답입니다.

로스트아크 최적화를 위한 추천 하드웨어 가이드

로스트아크는 CPU의 L3 캐시 용량에 매우 민감합니다. 쾌적한 환경을 원하신다면 아래 사양을 참고하세요. 특히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로아와 상성이 좋지 않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부품 종류 권장 사양 (FHD/QHD) 하이엔드 사양 (4K)
CPU AMD Ryzen 7 7800X3D AMD Ryzen 7 9800X3D (강력 추천)
GPU RTX 5060Ti ~ 5070 RTX 5080 이상
RAM DDR5 32GB (5200Mhz+) DDR5 32GB (6000Mhz+)
저장장치 NVMe SSD 필수 NVMe Gen4/5 SSD

로스트아크 최적화 인게임 비디오 설정 (실전 압축)

환경설정의 비디오 탭에서 [일괄 설정: 하]를 먼저 적용하세요. 이는 프레임 저하의 주범인 ‘화면 공간 반사’를 강제로 끄기 위함입니다. 이후 아래 표를 참고하여 세부 설정을 변경하세요.

설정 항목 권장 값 비고 (경험적 팁)
텍스처 품질 최상 프레임 차이 미비(1~2 FPS), 가독성 위해 필수
그림자 품질 상 ~ 하 최상은 절대 금지. ‘중’ 설정 시 실시간 렌더링 미지원
캐릭터 품질 최상 사용 시 대도시/8인 레이드 렉 유발
파티클 품질 상 ~ 중 패턴 가시성을 위해 사양 되면 ‘상’ 권장
계단 현상 방지 낮음 미사용 시 자글거림 심함, 낮음이 가성비 최고
간접 그림자 낮음 ~ 미사용 프레임 저하 1순위 옵션. 프레임 우선 시 해제
실시간 최적화 품질 우선 (최대) 성능 우선 시 UI 조작 스터터링 발생. 반드시 품질 우선!

💡 전문가 꿀팁: ‘아웃 포커싱 품질 향상’은 프레임에 영향이 전혀 없습니다. 취향껏 설정하세요. 또한 모션 블러는 프레임 상승 효과는 있으나 화면이 지저분해지므로 레이드 유저라면 끄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레임 출렁임 방지: 접근성 설정 활용

로스트아크 최적화의 숨겨진 꿀팁은 접근성 탭에 있습니다. ‘광과민성 증후군 보호모드’를 활용하면 이펙트의 번쩍임으로 인한 순간적인 프레임 드랍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 광과민성 보호모드: 체크 권장
  • 적용 강도: 40 이상 설정 (40부터 섬광 발생 빈도가 현저히 감소하여 프레임 안정화에 도움)

자주 묻는 질문 (FAQ)

Q.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이미 쓰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요?
A. 로스트아크는 엔비디아 친화적 게임이라 라데온에서는 드라이버 버전에 따라 스터터링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DX11 설정을 유지하고 최신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확인하세요.

Q. 실시간 최적화를 ‘성능 우선’으로 하면 더 빨라지지 않나요?
A. 과거에는 그랬지만, 현재는 UI 간섭으로 인해 오히려 툭툭 끊기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현재 메타에서는 ‘품질 우선’이 스터터링 방지에 훨씬 유리합니다.

Q. 노트북 유저인데 어떤 옵션이 가장 중요한가요?
A. 그림자 품질과 간접 그림자를 먼저 끄세요. 이 두 가지만 조절해도 발열과 프레임 드랍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상세 가이드 보기: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

관련 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