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내실 가이드 스킬포인트와 룬을 파밍하는 모험가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및 리뷰 전문 블로거입니다.

2025년 겨울 이벤트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아마 많은 분이 슈모익(슈퍼 모코코 익스프레스)이나 모챌익을 기다리며 복귀각을 재고 계실 텐데요. 제가 로아를 수년째 즐기고 있는 입장에서, 지금 시점에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내실 다지기’입니다.

“어? 아크라시아 투어로 다 주는 거 아니에요?”라고 물으신다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레이드 진입에는 문제가 없지만, 캐릭터가 강해지는 스킬 포인트와 성장에 필수적인 실링은 여전히 직접 챙겨야 할 부분이 많거든요.

오늘은 제가 부캐를 키우면서 직접 체감한, ‘안 하면 손해 보는 알짜배기 로스트아크 내실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핵심 요약 (3줄)

1. 실링 부족 주의: 12월 패치 이후 수급처 감소, 1620 구간 강화 시 실링 대란 예상.
2. 스킬 포인트(SP): 아크라시아 투어 외 추가 30P 수급 루트 정리 (사샤 호감도 필수).
3. 마인드셋: 숙제처럼 하지 말고, ‘할 거 없을 때’ 즐기면서 해야 게임 안 접습니다.

1. 실링(Shilling) 수급: 지금부터 모으셔야 합니다

고인물 분들은 “실링이 왜 부족해?”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번에 배럭 하나를 1620까지 올리면서 느낀 건데, 뉴비와 복귀 유저에게 실링은 금보다 귀합니다.

특히 12월 10일 패치 이후 실링으로 강화 가능한 구간이 늘어나면서 소모량은 폭증했는데, 수급처는 오히려 줄어든 느낌입니다. 모챌익 달리다가 실링 없어서 강화 멈추는 불상사를 막으려면 지금부터 쟁여두세요.

“골드로 실링을 사는 건 효율 최악입니다. 절대 비추천합니다. 그 골드로 차라리 보석을 사세요.”

필수 실링 파밍 루트

  • 싱글 모드 교환 NPC: 실링 상자 구매 (주 3회 제한, 필수)
  • 길드 혈석 교환: 26레벨 이상 길드 가입 후 혈석으로 교환
  • 카오스 던전 (쿠르잔 전선): 피로도 녹이기
  • 큐브 & 가디언 토벌: 기본 중의 기본
  • 낙원 증명 보상: 쏠쏠합니다.

2. 깨달음 포인트: 아크 패시브의 핵심

시즌 3의 핵심인 아크 패시브를 켜기 위해선 ‘깨달음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Alt + D(아이템 사전)에서 ‘깨달음’을 검색하면 나오는 4개의 물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제가 직접 돌아보고 정리한 획득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필드보스 세베크 아툰: 쿠르잔 북부(화/금/일) 등장. 천장은 18회지만 운 좋으면 한 방에 졸업합니다. (저는 5주 걸렸습니다…)
  2. ‘끝나지 않은 싸움’ 평판: 에포나 의뢰 16일 컷.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3. 쿠르잔 북부 모험의 서 70%: 수집품 가격이 좀 나갈 수 있지만 해두셔야 합니다.
  4. 크림스네일의 해도: 수집형 포인트 보상입니다.

3. 스킬 포인트(SP) 수급: 캐릭터가 강해지는 지름길

로스트아크 내실 가이드의 꽃은 스킬 포인트입니다. 아크라시아 투어를 끝냈더라도 약 30P 정도를 더 챙길 수 있습니다. 12레벨 스킬 하나가 딜 지분에 큰 영향을 주니 꼭 챙기세요.

현재 버그로 일부 포인트가 미지급되는 이슈가 있다고는 하나, 우리가 챙겨야 할 것은 명확합니다.

1) 지혜의 섬 보조 사서 (15일 소요)

에포나 의뢰 ‘신간 정리 지원’ 3회 → ‘도서관 정숙 유지’ 11회를 클리어하면 됩니다. 보상으로 스킬 포인트 물약을 줍니다. 하루 1분이면 끝나니 루틴에 넣으세요.

2) 거인의 심장 12개 (사샤 호감도)

거인의 심장 15개 중 12개 보상이 스킬 포인트입니다. 여기서 가장 큰 벽은 호감도작인데요, 저는 ‘사샤(아르데타인)’를 추천합니다.

공략 팁:

  • 아르데타인 슈테른의 사샤에게 매일 노래/감정표현 하기.
  • 호감도 퀘스트(분홍색)는 바로바로 클리어 (안 하면 다음 단계 안 넘어감).
  • ‘신뢰’ 등급 달성 시 거인의 심장 획득.
  • 그 후 지혜의 섬 요정에게 말 걸기.

3) 이그네아의 징표 (모험의 서 100%)

이건 좀 ‘매운맛’ 내실입니다. 하지만 스킬 포인트(8개 보상)비프로스트(9개 보상), 그리고 정화 룬(5개 보상) 때문에 언젠가는 해야 합니다.

추천 지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난이도 하 ~ 중)

  • 아르테미스 / 유디아 / 루테란 서부 / 토토이크 / 애니츠 / 슈샤이어 / 로헨델 / 아르데타인 / 페이튼

“떠돌이 상인(M 키 확인)을 적극 활용하세요. 특히 로헨델, 페이튼 요리는 재료 수급이 관건입니다.”

요리 재료 위치나 상세 공략은 인벤이나 공식 홈페이지의 공략 게시판을 참고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4. 룬 파밍 (풍요, 단죄, 심판)

마지막으로 룬입니다. 직업에 따라 다르지만, 서포터나 아이덴티티 수급이 중요한 딜러라면 풍요 룬은 인권입니다.

  • 영웅 풍요 룬: 항해 모험물 34개 수집 보상.
  • 전설 단죄/심판 룬: 영지 상인에게 구매 (본인 영지에 없으면 친구 영지나 지역 채팅으로 찾아서 방문).

마치며: 내실은 마라톤입니다

오늘 소개한 로스트아크 내실 가이드를 보고 “이걸 언제 다 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복귀했을 때 그 막막함을 잘 압니다.

하지만 하루에 몰아서 하려고 하면 100% 확률로 게임에 물려서 접게 됩니다. “오늘 레이드 다 돌았는데 할 거 없나?” 싶을 때 하나씩 꺼내 먹는 간식처럼 즐겨주세요.

여러분의 즐거운 로아 생활을 응원합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아크라시아 투어만 해도 레이드 갈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스킬 포인트가 부족해 주력 스킬을 마스터하지 못할 수 있어, 딜량이나 유틸성에서 약간의 손해를 보게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내실을 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Q2. 실링이 너무 부족한데 골드로 바꿔도 되나요?

절대 비추천합니다. 골드 대 실링 교환비는 효율이 매우 안 좋습니다. 차라리 카오스 던전을 한 번 더 도시는 게 낫습니다.

Q3. 이그네아 징표 중 가장 쉬운 지역은 어디인가요?

아르테미스, 유디아, 아르데타인, 슈샤이어 정도가 호감도 컷이 낮거나 요리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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