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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요약: 항아리 학자 룬 파밍의 핵심은 ‘관찰’ 유물을 활용해 적의 공깎을 걸어 확정 룬을 수급하는 것입니다. 전투 없이도 초반 상점 아이템을 싹쓸이할 수 있는 0티어 쌀먹 빌드입니다. 모든 몹 종류별로 1회씩 적용되므로 필드 탐사 시 필수적으로 활용하세요.
항아리 학자 룬 파밍 핵심 메커니즘 분석
제가 직접 이번 시즌 항아리 학자를 플레이하며 10트 넘게 테스트해 본 결과, 특정 유물 옵션이 제공하는 ‘표본 관찰 시 룬 획득’은 단순한 보너스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특히 룬 소모가 극심한 학자 클래스에게는 가뭄의 단비 같은 존재죠.
이 빌드의 핵심은 학자 스킬로 상대를 ‘관찰’하고 ‘공격력 감소(공깎)’를 거는 것입니다. 관찰 1단계만 바로 걸어도 즉시 1,300룬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굳이 3단계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보자마자 1단계 공깎 쌀먹 후 이탈하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직접 써보니 다른 점: 단순히 룬을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표본을 완전 습득하면 이후 관찰 게이지가 눈에 띄게 빨리 차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장기적인 필드 파밍 효율까지 고려한다면 무조건 챙겨야 할 옵션입니다.
적 종류별 룬 획득 조건 및 데이터 정리
모든 적이 룬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은 ‘개체 종류별 최초 1회’라는 점입니다. 같은 전초기지에 있는 병사 A에게 공깎을 걸어 룬을 먹었다면, 옆에 있는 병사 B(같은 종류)에게는 더 이상 룬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무기 체계가 아예 다른 적(도끼병 vs 창병 등)은 별개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으니 일단 걸어보는 것이 이득입니다.
몬스터 종류별 룬 수급 판정표
| 몬스터 분류 | 룬 획득량 (추정) | 특이 사항 | 중복 가능 여부 |
|---|---|---|---|
| 일반 필드몹 | 1,300 | 가장 흔한 파밍 대상 | 종류별 1회 |
| 야생동물 (늑대, 게 등) | 1,300 | 공깎 적용되는 모든 동물 | 종류별 1회 |
| 침식된 적 (빨간 고추장) | 1,300 | 일반 몹과 별도 개체 인식 | 추가 획득 가능 |
| 엘리트 및 보스 | 1,300+ | 소환수 포함 별도 판정 | 개체별 1회 |
항아리 학자 룬 파밍 실전 압축 팁
전투가 버거운 초반, 상인에게서 필수 아이템을 사야 할 때 이보다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관찰 사거리가 존재하므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적에게 ‘와바박’ 공깎을 걸어주세요. 공격 판정이 아니기 때문에 적의 어그로를 끌지 않고 ‘쌀먹튀’가 가능합니다.
- 심도/침식 지역 활용: 일반 필드에서 관찰한 몹이라도 침식된 변종(빨간 몹)은 별도로 인식되어 룬을 한 번 더 줍니다.
- 전투 최소화: 몹이 여러 종류 섞인 곳에서는 관찰만으로도 순식간에 4,000룬 이상 벌 수 있습니다. 잡몹을 다 잡는 시간보다 훨씬 빠릅니다.
- 유물 세팅: 항아리 딜증 유물 하나를 포기하더라도 이 유물을 착용하세요. 파우치당 딜 상승 효율을 고려하면 룬 파밍을 통한 레벨업이 더 체감이 큽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엘든 링 공식 홈페이지나 위키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한 번 죽고 나면 다시 룬을 받을 수 있나요?
A. 아니요. 아이템 도감을 모으는 방식과 동일하여, 한 번 관찰 보상을 받은 개체 종류는 캐릭터가 죽거나 시간이 지나도 다시 주지 않습니다.
Q. 관찰 게이지를 끝까지 채워야 하나요?
A. 룬 쌀먹이 목적이라면 1단계 공깎만 걸어도 1,300룬이 바로 들어옵니다. 효율을 따진다면 1단계 직후 다음 타겟을 찾는 것이 빠릅니다.
Q. 항아리 학자에게 이 유물이 필수인가요?
A. 종결 세팅 전까지는 0티어입니다. 학자는 룬 소모가 심해 레벨이 밀리기 쉬운데, 이를 완벽하게 보완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