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블록스 그로우 어 가든 미라지 돌연변이 식물과 라이노 펫이 있는 오아시스 배경

그로우 어 가든 미라지 돌연변이가 필수인 이유

로블록스 ‘그로우 어 가든(Grow a Garden)’을 플레이하다 보면 결국 수익 효율 싸움으로 가게 됩니다. 여기서 유저들이 기를 쓰고 그로우 어 가든 미라지 돌연변이를 찾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바로 판매 가치 13배(13x Multiplier)라는 말도 안 되는 배율 때문입니다.

제가 직접 서버 랭커들의 정원을 염탐해 본 결과, 고수익 농장의 공통점은 핵심 작물에 전부 이 ‘신기루(Mirage)’가 발려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돈을 쓸어담기 위한 필수 졸업 스펙인 셈이죠. 오늘은 이 귀한 돌연변이를 얻는 3가지 루트와 제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한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방법 1: 사파리 오아시스 날씨 이벤트 (존버 메타)

첫 번째는 서버 전체가 협동해야 하는 ‘사파리 오아시스(Safari Oasis)’ 날씨 이벤트입니다. 글로벌 기여 포인트가 150억 점에 도달하면 해금되는데, 이때부터 무작위로 날씨가 바뀌며 정원 식물에 미라지가 묻을 확률이 생깁니다.

물론 ‘사파리 상점’에서 파는 ‘사파리 토템’을 쓰면 강제로 날씨를 부를 수 있지만, 초보자 입장에서 150억 점을 기다리는 건 너무 수동적입니다. 운이 좋다면 대박이지만, 노리고 하기엔 효율이 떨어지는 편입니다.

방법 2: 라이노 펫 패시브 (강력 추천 1티어)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은 바로 ‘라이노(Rhino)’ 펫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사파리 에그에서 약 8.5% 확률로 뜨는 신화(Mythical) 등급 펫인데, 이 녀석의 패시브가 핵심입니다.

라이노 펫 활용 꿀팁

라이노는 약 23.43분마다 무작위 식물에 미라지 돌연변이를 부여합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이 “왜 내 라이노는 일을 안 하지?”라고 묻는데, 알고 보니 정원에 알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 게이머 팁: 알을 전부 치우세요!
제가 직접 테스트해보니, 정원에 부화 중인 알이 있으면 라이노가 돌연변이를 주는 대신 ‘알 부화 시간 단축’ 스킬을 써버립니다. 미라지 파밍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정원의 알을 모두 인벤토리로 넣거나 부화시킨 뒤, 빈 상태에서 라이노만 배치하세요. 이게 국룰입니다.

라이노 펫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면 효과는 배가 됩니다. 쿨타임마다 여러 마리가 동시에 작업을 시작하면 정원을 순식간에 신기루 밭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방법 3: 트리니티 식물 (고인물 전용)

마지막은 1,000억 셰클(Sheckles)이라는 흉악한 가격을 자랑하는 ‘트리니티(Trinity)’ 식물입니다. 이 식물은 주변에 사파리 테마 돌연변이를 무작위로 뿌리는데, 여기에 미라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메마른(Arid)’ 같은 꽝(?) 옵션도 같이 나오기 때문에, 13배짜리 미라지만 딱 저격하기에는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돈이 넘쳐나는 엔드 콘텐츠 유저가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최종 결론 및 3줄 요약

결국 그로우 어 가든 미라지 파밍의 정석은 ‘라이노 펫’입니다. 오아시스 이벤트는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하시고, 트리니티는 나중을 기약하세요. 지금 당장 사파리 에그를 까서 라이노를 뽑고, 정원의 알을 비우는 것이 가장 빠르게 부자가 되는 지름길입니다.

더 자세한 게임 정보는 로블록스 공식 홈페이지나 게임 내 커뮤니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라이노 펫이 있는데 미라지가 안 생겨요. 버그인가요?
A. 버그가 아닙니다! 위에서 설명했듯 정원에 ‘부화 중인 알’이 있으면 펫이 부화 시간 단축 능력을 먼저 사용합니다. 알을 모두 치우고 다시 기다려보세요.

Q. 미라지 돌연변이는 영구적인가요?
A. 네, 한 번 식물에 적용되면 수확하거나 유저가 직접 파내기 전까지는 영구적으로 유지됩니다. 13배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습니다.

Q. 사파리 토템은 어디서 구하나요?
A. 사파리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지만, 글로벌 포인트가 150억 점에 도달해야 효율을 볼 수 있으므로 초반에는 재화를 아끼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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