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체 공룡덱 필트오버 헥스와 케이틀린이 등장하는 게임 아트 썸네일


롤체 공룡덱(필트오버), 왜 지금 해야 할까?

안녕하세요, 겜잘알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마스터 구간에서 200점 가까이 점수를 올리면서 깨달은 ‘공룡덱(필트오버)’ 운영법을 가져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덱은 난이도에 비해 덱 파워가 너무 강력합니다. 특히 현재 메타에서 초반 기물이나 템이 꼬이면 죽을 때까지 고통받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공룡덱은 최고의 동아줄이 되어줍니다.

제가 수없이 박아보며 정리한 공룡각을 봐야 하는 4가지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1-1 라운드 보드가 완전히 망했을 때 (오히려 좋아!)
  • 보드는 괜찮은데 아이템이 이상하게 떨어졌을 때
  • 게임을 너무 빡빡하게 굴리기 귀찮을 때
  • 프리즘 티켓(프티) 증강을 먹었을 때

💡 경험자의 조언: 케이틀린이 한 장도 없어도 미래가 안 보인다면 과감하게 꺾으세요. 저도 0장 시작으로 순방한 적 많습니다.

빌드업 가이드: 초반 운영과 바드 활용

이 덱의 시작은 ‘연패를 통한 스택 쌓기’‘확실한 반등’입니다. 1라운드에서는 케이틀린 1성을 오른쪽 구석에 배치하면 노템으로도 적 유닛을 잡아주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2-3 라운드까지의 핵심 운영

2-3 라운드까지는 케이틀린과 필트오버 기물을 집어주되, 이자가 깨지지 않는 선에서 자르반까지 챙겨줍니다. 이때 ‘바드’를 해금하고 로리스(초반 탱커)를 집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무료 리롤이 없는 상황이라도 바드는 무조건 여는 것이 이득입니다. 이자를 못 보더라도 말이죠.

만약 돌리는 과정에서 아이오니아가 뜬다면 쉔, 진 같은 기물로 틀 수도 있고, 구인수 파츠가 있다면 드레이븐 쪽으로 선회하는 유연함도 필요합니다.

5레벨 리롤과 3성작 타이밍

초반을 넘겼다면 운영은 간단합니다. 5레벨에 도달한 후, 50골드를 유지하며(슬로우 리롤) 필트오버 기물들의 2성작과 케이틀린 3성작을 노립니다. 창고에는 자르반을 모아가며 3성각을 봅니다.

  • 공룡(헥스) 해금: 공룡이 나온 시점부터는 ‘체굴 드릴’로 돈을 모아야 합니다.
  • 세라핀 활용: 5레벨 리롤 특성상 로리스 2성이 잘 안 붙을 수 있는데, 이때 럭키 세라핀이 나오면 공룡 시너지를 켜는 데 활용하세요.
  • 반등 타이밍: 우리의 목표는 4라운드 전에 공룡 스택을 터트리고, 두 대 정도 맞을 피를 남기는 것입니다. 단, 3라운드 크립 전에는 공룡 해금 조건을 만들기 위해 이자를 깨서라도 기물을 찾으세요.

헥스(T-Hex) 업그레이드 및 아이템 세팅

공룡덱의 핵심은 헥스의 스펙입니다. 제가 수많은 판을 돌려보며 정립한 업그레이드 우선순위와 아이템 효율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이대로만 가시면 딜 부족할 일은 없습니다.

필트오버 업그레이드 우선순위

시너지 단계 1순위 (Best) 2순위 3순위 4순위
2 필트오버 전류 과부하
(압도적 효율)
폭발 보호막 펄스 투망
4 필트오버 로켓 코일 관문
6 필트오버 드릴 상황에 따라 ‘우월한 존재’ 선택 가능

아이템 추천 (Item Build)

헥스에게 들어가는 템과 탱커에게 주는 템이 승패를 가릅니다. 특히 헥스는 스킬 딜 비중이 높으므로 인피+방파는 고정으로 가져가세요.

구분 추천 아이템 (우선순위 순) 설명
헥스 (메인 딜러) 1. 무한의 대검 (인피)
2. 방패파괴자 (방파)
3. 죽음의 검 (죽검)
4. 거인 학살자 (거학)
5. 정의의 손길 (정손)
6. 수은
인피와 방파는 거의 고정입니다. 3번째 템은 죽검 효율이 가장 좋았고, CC기가 많다면 수은도 고려합니다.
앞라인 (탱커) 1. 저녁갑주
2. 태양불꽃 망토 (썬파)
적 방어력을 깎는 갑주와 치감용 썬파는 웬만하면 꼭 만들어주세요.

후반 운영 및 배치 꿀팁

헥스를 해금하고 연패를 끊었다면(Cash out), 그때부터는 전승을 목표로 9레벨을 봅니다. 보통 이때까지 전패를 하며 오기 때문에 피 관리가 중요합니다. 9레벨에 도달해 헥스 2성을 찍으면 사실상 우승 확정입니다.

증강체 추천: 돈 관련 증강이 최우선입니다. [2돈 + 1전투] 또는 [2돈 + 1템] 구성을 추천합니다. 피가 40 언저리인데 공룡이 늦게 나왔다면, 3돈 증강을 먹고 빠르게 9렙을 가서 헥스 2성을 노리는 판단도 좋습니다.

배치법: 앞라인은 파수꾼 + 총잡이를 베이스로 잡습니다. 상황에 따라 [6필트오버], [2엄호대 자르반], [2전쟁 쉬바나] 등을 유동적으로 채용하세요. 자르반 3성 유무에 따라 덱 파워 차이가 크니 끝까지 노려보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팁: 프티(프리즘 티켓)를 먹었다면 케이틀린이 0장이어도 그냥 바드 열고 대깨 치세요. 무조건 뜹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공룡덱 하다가 겹치면 어떻게 하나요?
A. 5레벨 리롤 덱이라 겹치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헥스 스택만 잘 쌓으면 2성작이 조금 늦어도 중반 파워로 밀어붙일 수 있습니다. 정찰을 통해 빈집인지 확인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Q. 6필트오버는 무조건 가야 하나요?
A. 드릴이 나오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억지로 6필을 맞추기보다 밸류 높은 기물을 섞어주는 게 더 강력할 때가 있습니다.

Q. 헥스 스킬 업그레이드 순서가 중요한가요?
A. 매우 중요합니다. 본문에 적힌 대로 ‘전류 과부하’와 ‘로켓’은 딜링 매커니즘의 핵심입니다. 이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딜 기대값이 확연히 떨어집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롤체지지(LoLCHESS.GG)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관련 글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