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공허 공략 바론과 카이사 일러스트


안녕하세요! 게임 공략 전문 블로거입니다. 오늘은 [TFT 공허 공략]을 들고 왔습니다. 최근 프로 서킷 랭커인 ‘bossoskills’가 공개한 공허 가이드라인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제가 직접 이 빌드로 다이아 구간에서 굴려보니, 단순히 대깨로 가는 것이 아니라 ‘각’을 보는 법과 ‘변이’ 선택이 승패를 가르더군요.

특히 “바론만 띄우면 이긴다”는 생각으로 무지성 레벨업을 하다가 8등 박는 분들 많으시죠? 랭커의 디테일은 달랐습니다. 2026년 메타를 관통하는 실전 압축 공허 공략, 지금 바로 분석해 드립니다.

1. 공허 변이(Void Mutation) 티어 정리

공허 덱의 핵심은 매 판 달라지는 ‘공허 변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입니다. 랭커가 제시한 티어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1 아드레날린 모듈 (Adrenaline Module)

무조건 3개 선택지 중 하나로 뜨지만, 가장 마지막에 집어야 할 함정입니다. 성능이 현 메타에서 가장 구립니다.

1.2 탱커 모드 (Tank Mode)

  • 1순위: 강철 껍질 (Steel Shell) – 가장 단단하며 효율이 좋습니다.
  • 2순위: 거대 껍질 (Huge Shell) – 강철 껍질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집니다.

1.3 딜러 모드 (Damage Mode)

  • 1순위: 가시 발사 (Spike Shot) – 압도적인 딜량을 보여줍니다. 강철 껍질+가시 발사 조합은 S티어입니다.
  • 2순위: 흡수 세포핵 (Absorb Cell) – 유지력에 도움이 됩니다.
  • 3순위: 아드레날린 모듈 – 위에서 언급했듯, 피하세요.

💡 꿀팁: WIS 모드(Win in Stage?)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랭커가 강력하게 경고한 ‘절대 집지 말아야 할’ 함정입니다. 거대 껍질 + 아드레날린 조합 역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2. 공허 덱 진입 각 보는 법 (Opener)

무작정 공허를 가는 것이 아니라, 아래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진입해야 순방률이 올라갑니다.

  • 2라운드 공동 선택 전: 코그모 2성 + 초가스 + 구인수의 격노검 확보 시.
  • AD 연승 오프너: 브루저(난동꾼) 아이템 기반으로 연승이 가능할 때.
  • 주의사항: AD 연승 중에도 바론 각이 나오는데, 공허 시너지를 안 켜서 각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점을 유심히 보세요.

3. 운영 전략: 연승 vs 연패

상황에 따라 운영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제가 직접 플레이해보니 이 판단이 3라운드 체력 관리에 결정적이었습니다.

3.1 연승 + 3-2 경제 증강 운영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입니다. 3-2에 경제 증강을 먹었다면 4스테이지는 일부러 져도 됩니다(Open Fort).

  • 목표: 리프트(전령) 소환 후 10레벨 바론(Baron) 엔딩.
  • 위기 관리: 3스테이지에서 체력이 너무 빠지면, 욕심부리지 말고 공허를 빨리 넣고 전령 2성을 찍어 볼리베어를 해금하세요.

3.2 연패 VOID (Loss Streak)

초반이 꼬였다면 2-3에서 바드를 해금하고 연패를 탑니다.

  • 반등 타이밍: 4-1 또는 4-2 라운드.
  • 행동: 돈과 체력을 보고 올인 리롤을 칩니다. 이때 경제 증강이 없다면 연패 공허는 8등 확정이니 주의하세요.

4. 필수 아이템 세팅 및 우선순위

이 덱의 메인 캐리는 카이사리프트(전령)입니다. 바론이 나오기 전까지 이 둘이 버텨줘야 합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여 아이템을 설계하세요.

챔피언/유닛 필수 아이템 선택 아이템 (우선순위 순) 비고
카이사 (메인 딜러) 구인수의 격노검 1. 총검
2. 공허 상징 / 라바돈의 죽음모자
3. 대천사의 지팡이 / 보석 건틀릿
4. 밤의 끝자락 / 거인 학살자
치감 > 방깎 우선순위 준수
리프트 (메인 탱커) 정령의 형상 1. 워모그의 갑옷
2. 가시 갑옷 / 태양불꽃 망토
3. 굳건한 심장
4. 적응형 투구 / 이온 충격기 / 수호자의 맹세
3코어 이후에는 도적의 장갑 추천

아이템 제작 팁: 카이사는 구인수가 없으면 딜이 안 나옵니다. 리프트(전령)는 정령의 형상이 있어야 좀비처럼 버팁니다. 3코어 아이템이 완성되었다면 남은 템은 도적의 장갑(도장)으로 처리하세요.

5. 보드 구성 (Board Setup)

레벨별, 상황별로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5.1 기본 난동꾼(Bruiser) 보드

가장 스탠다드한 구성입니다.

  • 기본 4 브루저(난동꾼) 기반.
  • 8레벨에서 질리언이 나오면 투입.
  • 운영 핵심: 8레벨에서 카이사 2성 + 리프트 2성까지 리롤을 칩니다. 만약 체력이 70 이상이고 필드가 전부 1성이라면 배째고 9레벨을 갑니다.

5.2 아이오니아 버전

질리언이 없을 때 사용하는 차선책입니다.

  • ‘검의 길’이 아닌 아무 아이오니아 유닛을 사용합니다.
  • 만약 골드 아이오니아 유닛이 있다면 질리언보다 좋으며, 9레벨 각을 보기 수월해집니다.

6. 9레벨 및 10레벨 운영법 (The Endgame)

많은 분들이 실수하는 구간입니다. 9레벨에 도달했다고 무조건 바론을 보려 하지 마세요.

  • 9레벨 전략: 깊게 리롤(Deep Roll)을 해도 됩니다. 체력이 1 남은 상황에서 바론 1성 노리다가 죽는 것보다, 5코스트 2성으로 보드를 전환하는 게 훨씬 셉니다. 잡템 들어간 바론 1성은 나오자마자 녹습니다.
  • 10레벨 각: 카이사 2성 + 리프트 2성이 맞춰져서 필드가 강력하다면 10레벨을 가서 바론을 띄웁니다. 하이롤(High-roll) 상황이 아니라면 패스트 10레벨은 비추천합니다.

7. 추천 증강체 (Augments)

이 덱은 돈이 곧 힘입니다. 경제 증강이 최우선입니다.

  • 1티어 (경제/운영): 예금 계좌, 계산된 패배, 악의적 수익 창출(업그레이드된 보드)
  • 2티어 (아이템/전투): 도장 계열, 영혼 각성, 정령의 형상 증강, 추방자 1
  • 주의: 공허 증강은 뒷라인 변이 + 구인수가 이미 있을 때만 집으세요.

💡 6공허 덱 평가: 랭커는 6공허 덱을 비추천합니다. 템포가 너무 빠르고, ‘크라켄 + 수은 벨베스’가 갖춰지지 않으면 순방하기 힘듭니다. 우리는 확실한 8공허 이상을 노립시다.

더 자세한 정보나 패치 내역은 TFT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공허 상징이 없어도 되나요?
A. 공허 덱의 고점은 8공허(전령), 10공허(바론)에서 나옵니다. 공허 상징이나 +1 증강이 없다면 6공허에서 멈추게 되어 힘이 빠질 수 있으니, 뒤집개 초밥이나 증강체에서 꼭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바론이 왜 1.4초 만에 녹나요?
A. 1성 바론은 생각보다 물렁합니다. 또한 ‘잡템’을 넣어주면 밥값을 못 합니다. 최소한의 탱템이나 흡혈템이 받쳐줘야 하며, 앞라인(브루저)이 시간을 벌어주지 못하면 바론도 버틸 수 없습니다.

Q. 리프트(전령) 위치는 어디가 좋나요?
A. 리프트는 돌진기를 사용하므로 적의 메인 딜러를 띄울 수 있는 위치에 배치하거나, 서브 탱킹을 담당하도록 메인 탱커 옆에 배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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