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

포켓몬고의 기본적인 플레이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먼저 해야 할 일이나 각 시설의 설명을 하고 있으므로, 포켓몬고의 플레이 방법을 알고 싶은 분은 참고로 해 주세요.

1. 포켓몬고란?

포켓몬고는 인기있는 포켓몬 스마트 폰 앱 게임. 실제로 걷는 것으로 게임상의 캐릭터도 이동해, 거리를 돌아다니며 포켓몬을 잡는 내용이 되고 있다.

「AR 모드」기능을 사용하는 것으로 현실 세계에 포켓몬을 표시시킬 수 있다. 현실의 풍경으로 옮겨진 포켓몬을 SNS로 투고할 수 있기 때문에, 평상시 포켓몬을 모르는 사람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iOS11 이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는 iPhone6S 이후의 단말기지만, AR+ 기능으로 보다 현실감이 늘었다. 포켓몬에 접근하는 것은 물론, 내려다보고, 뒤로 돌아다니는 등도 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게임을 설치하고 튜토리얼까지 진행합시다. 처음에는 아바타의 설정과 포켓몬의 잡는 방법을 박사가 가르쳐 준다.

포켓몬을 잡을 때, 파이리, 꼬부기, 이상해씨에서 1마리 선택하게 되지만, 뒷면을 사용하면 피카츄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 포켓 스톱은 다가오면 몬스터볼의 형태로 바뀌고, 스와이프하면 아이템을 회수할 수 있다.

포켓몬고에서 튜토리얼을 마치면 우선 포켓 스톱을 돌자. 포켓 스톱을 돌리면 포켓몬을 잡는데 필요한 몬스터볼 등이 모인다.

포켓몬고는 다른 스마트폰 앱과는 달리, 스마트폰을 들고 밖에서 노는 아웃도어 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포켓몬 탐색에 나가자!

포켓몬은 다양한 장소에 숨어 있습니다. 포켓 스톱을 찾는 동안 포켓몬을 찾으면 탭하여 잡자.

포켓몬을 잡는 팁은 이쪽

▲ 잡히지 않은 포켓몬은 도감에는 표시되지 않는다

포켓몬고를 하는 데 묘미가 되는 것이 도감 컴플리트. 포켓몬은 현재 500종류 이상 존재하며 다양한 장소에 숨어 있다. 도감을 체우는 것이 게임 클리어의 하나 라고 할 수 있다.

포켓몬고는 ‘매각’이나 ‘버리기’ 대신 ‘박사에게 보내기’ 기능이 있다. 가득 잡히면 금방 박스가 가득차 버리므로 박사에게 보내도록 하자.

박사에게 남은 포켓몬을 보내면 보낸 포켓몬 사탕을 입수할 수 있다. 사탕은 포켓몬의 진화에 필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이 모아야 한다.

XP(경험치)를 얻어 트레이너 레벨을 올리는 것으로, 야생에서 나오는 포켓몬이 강해지거나 소지의 포켓몬의 CP 상한치가 올라간다 . 그 때문에 트레이너 레벨을 올리는 것이 강한 포켓몬을 만들기 위한 지름길이다.

트레이너 레벨을 올리면 여러가지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 슈퍼볼이나 하이퍼볼도 입수할 수 있게 되므로 트레이너 레벨은 매우 중요하다.